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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멘트 콘크리트 해외기술정보
  • 편집부
  • 등록 2006-07-07 17:10:04
  • 수정 2009-09-10 18: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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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멘트 콘크리트 해외기술정보
화산재를 원료로 한 경량 콘크리트 개발
竹中工務店은 石川縣의 白山에서 채취한 화산재를 원료로 한 경량 콘크리트를 건재 메이커 등과 공동 개발했다. 화산재는 일반 모래보다 가벼워서 종래 제품과 비교해 60% 정도의 경량화가 가능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미 일본 내 8곳에 생산설비를 갖추었다. 조기발매를 추진하고 있다.
건재 메이커인 나르크스(三重縣 四日市市, 사장 生川浩平), 광산물 판매의 네오라이트興産(大阪市, 사장 北住克彦)이 개발에 참여했다.
白山의 화산재를 6만~7만 년 전의 분화로 비산·퇴적했다. 섭씨 860도에서 소성하면 표면의 경도가 높아진다. 소성 시에 재의 표면에 생기는 실리카질의 피막이 물의 침입을 막기 때문에 콘크리트 제조 시에 물과 섞어도 강도를 유지할 수 있다. 1입방미터 당의 제조원가는 종래 제품의 약 3.6배, 약 5만 엔으로 비싸다. 단, 외벽재를 경량화하면 기둥이나 석가래 등의 기초부분은 작아도 된다. ‘제조와 설치 비용 등을 합한 총 원가는 종래와 거의 같다’(竹中工務店)고 보고 있다. (일경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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