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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경기도 세계도자비엔날레 국제공모전 심사결과 발표
  • 편집부
  • 등록 2007-03-29 15:5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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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경기도 세계도자비엔날레 국제공모전 심사결과 발표
대상 보딜 만츠 「건축적 부피」 선정  6,000만원 상금 수여

제4회 경기도 세계도자비엔날레 국제공모전 대상은 조형부문에 출품한 덴마크 작가 보딜 만츠Bodil Manz(63)의 「건축적 부피Architectural Volume」가 선정돼 총 6,000만원의 상금을 수여받게 되는 영예를 얻었다. 대상으로 선정된 보딜 만츠의 작품은 기하학적 드로잉이 그려진 10개의 심플한 용기가 방사형으로 뻗쳐 있는 건축적 공간 구성으로 도자의 조형성을 완성한 동시에 고온소성에서 얇게 제작된 투명한 도자 용기의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보딜 만츠는 63세로 덴마크 코펜하겐 미술공예학교를 졸업하고 본 2회 국제공모전 심사위원상과 3회 국제공모전 입선에 선정된바 있으며 현재 덴마크에서 도예가로 활동 중이다.

금상 생활부문 이윤아 「초자연적인01」·조형부문 클레어 린드너 「거대한 바다짐승」 선정
금상 생활부문에는 한국작가 이윤아(35)의 「초자연적인 01」과 조형부문에는 프랑스 작가 클레어 린드너(24)의 「거대한 바다짐승」이 각각 선정되었다. 은상에는 생활부문에 이탈리아작가 안토넬라 치마티의 「크레스피나」, 일본작가 아요키 료타의 「작은보석」과 조형부문에 덴마크 작가 미카엘 기어트센의 「푸른사물」, 한국작가 이춘복의 「숲」이 선정되었다. 금상 수상상금은 2,000만원이며 은상 1,000만원 등이 수여된다. 

66개국 1,436명 참가 총 출품작품수 2,444점 접수 입상작 중 아시아권 강세
지난해 8월부터 10월까지 3개월간 접수, 전세계 66개국의 1,436명 도예가들이 출품한 2,444점은 11월 1일부터 10일까지 1차 심사를 거쳐 194점을 선정했고, 2007년 1월 23일부터 26일까지 2차심사 과정을 거쳐 대상을 포함한 총 26점의 입상작이 가려졌다. 이번 공모전의 수상작으로 선정된 26점의 작품들은 대륙별로 아시아가 14점으로 가장 많았으며, 유럽 9점, 미주 3점 순으로 지난 3회 공모전과 같은 수치를 나타냈다. 아시아 수상작 14점 가운데 한국 7점, 일본 4점, 중국 3점 순으로 조형(한국 4점)과 생활(한국 3점)부문 모두 한국이 강세를 보였다. 반면, 대상과 금상 등 상위권 수상작 3점은 대상작에 덴마크, 금상작에 프랑스 등 유럽국가가 강세를 보였다. 특히 유럽 수상작 총 9점 중 대상과 조형 금상, 심사위원상 3점 모두 덴마크 작가에게 선정된 것과 생활, 조형부문의 금상이 모두 20~30대의 젊은 작가들이 수상한 것 등도 눈길을 끌었다. 또한 지난 국제공모전 이후로 나타난 현대 도예의 지역적 전통성(서양-조형, 동양-생활)에 대한 변화 현상도 지속됐으며 특히 조형부문은 그 국적을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글로벌화 되는 경향을 확인할 수 있었다.

세계적인 도예가 디자이너 평론가로 심사위원 위촉 온라인 심사방식 시도
공모전의 심사는 자넷 멘스필드(73, 호주, IAC회장) 심사위원장, 타피오 일리-비카리(59, 핀란드 헬싱키아트앤디자인대학교 교수), 짐 수팡캣(59, 인도네시아 독립큐레이터), 장수홍(60, 한국 서울대학교 교수), 윤진섭(51, 한국 호남대학교 교수) 5인이 심사위원을 맡아 진행했다. 심사과정 중 특히 1차 온라인 심사는 인터넷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해 각국에 흩어져 활동 중인 심사위원들에게 시공간의 제약을 해소했을 뿐만 아니라 10일간이라는 충분한 심사시간도 주어져 신중한 심사환경을 제공, 새로운 국제공모전 심사과정을 시도한 것이 특징이다. 5인의 심사위원에게 과반 수 이상 점수를 받거나 재심사 과정을 거쳐 1차 심사를 통과한 작품 194점은 2차 실물 작품 심사에서 단계별 투표와 토론의 방식을 통해 최종 26점으로 가려졌다. 심사위원단이 합의한 수상작 선정 방식에 따라 열띤 토론과정을 통해 대상작을 선정했다.
새롭게 시도된 1차 온라인 심사에 대해 심사위원들은 “작품을 여러 회 집중 검토해 심사를 공정하게 할 수 있었으며, 2차 실물작품 심사 또한 토론과 의견 절충 과정을 통해 수상작을 가릴 수 있었다. 특히 도자, 디자인, 미술평론계의 다양한 심사위원의 경력이 입상이상 수상작에 개성적으로 반영돼 다양한 형식의 현대 도예작품을 만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심사위원장인 자넷 맨스필드는 “성격이 다른 2개의 공모분야에서 서로의 영역을 넘나들며 각자의 개성이 훌륭하게 반영된 작품들이 많아 대상 선정에 어려움이 많았다.”고 밝혔으며 장수홍 심사위원은 “우연한 작업의 결과물로 탄생한 좋은 작품 보다 원초적 질료에서 승화돼 생명의 순환과 같은 숭고한 과정을 겪은 작품에 많은 점수가 부여됐다. 1~3회의 공모전은 대작에 밀려 작지만 밀도있는 작품들이 소외됐었는데 올해는 인상적인 대작이 없어 아쉽기는 하나 작품 크기에 상관없이 도예 본연의 밀도에 집중해 평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다수의 국제 현대미술 비엔날레 큐레이터로 활동해온 짐 수팡캣 심사위원은 “현대미술이 직면한 반향적 성향의 귀결과 수용을 아름다운 도예 작품을 통해 발견할 수 있었다.”며 현대 미술에서 도예의 역할과 미래를 예견해 관심을 모았다.

제4회 경기도 세계도자비엔날레 국제공모전의 입상작품들은 오는 4월 28일부터 5월 27일까지 열리는 비엔날레 기간 동안 이천 세계도자센터(조형부문)와 여주 세계생활도자관(생활부문)에서 일반인들에게 선보인다.   편집부

대상 「건축적 부피」 보딜 만츠 작
금상_생활부문 「초자연적인 01」 이윤아 작
금상_조형부문 「거대한 바다짐승」 클레어 린드너 작

 

 

제4회 경기도 세계도자비엔날레 국제공모전 입상작

대상
작가 | 보딜 만츠 Bodil MANZ
작품명 | 건축적 부피 The Architectural Volume(조형부문)
작품크기 | 134×134×12cm
재료 및 기법 | 자기점토, 캐스팅
작품설명 | 기하학적 드로잉이 그려진 10개의 심플한 용기가 방사형으로 뻗쳐 건축적인 공간 구성을 완성한 동시에 고온소성에서 제작되어 얇고 투명한 도자 본연의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심플한 흑백의 선으로 현대 생활도자의 깔끔한 아름다움을 훌륭하게 표현해 냈으며 용기의 부피, 크기 변화에 따른 배치로 전체적인 공간변화와 건축의 느낌을 담아낸 작품이다.
보딜 만츠 Bodil MANZ 약력
학력 | 1961-65 미술&공예 학교, 코펜하겐, 덴마크  전시 | 2001 점토의 시적 표출, 필라델피아, 미국·2001 가스 클락 갤러리, 뉴욕, 미국  수상 | 2005 입선, 제3회 세계도자비엔날레 국제공모전, 이천, 한국·2003 심사위원상, 제2회 세계도자비엔날레 국제공모전, 이천, 한국·2002 올해의 예술가상, 질란드, 덴마크  소장처 | 빅토리아 앤 알버트 박물관, 런던, 영국·덴마크 장식미술 박물관, 코펜하겐, 덴마크·현대도자미술관, 기후, 일본  현재 | 도예가

금상 | 생활부문
작가 | 이윤아 Una LEE
작품명 | 초자연적인 01 Supernatural 01
작품크기 | 360×45×45cm
재료 및 기법 | 점토, 금속, 석고성형
작품설명 | <초자연적인 01>은 빛(불)과 질료(흙)의 관계를 고민한 조명작품으로 조형적인 작품성이 돋보이는 생활도자이다. 흙을 상징하는 여러 개의 개체들은 불을 상징하는 빛 속에서 부유하듯 떠다닌다. 서로 비슷하지만 빛의 반사로 각기 다른 각도의 그림자와 형상을 연출하는 개체들은 관람객을 빛의 일루젼과 형태의 긴장이 공존하는 감상으로 이끈다. 작가는 그릇이나 작은 소품 제작으로 한계가 있는 생활도자에 스케일이 큰 조형도자의 성격을 가미함으로써 생활도자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공하고 작품성과 실용성을 동시에 만족하는 작품을 완성하였다.
이윤아 Una LEE 약력
학력 | 1994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도예학과 학사·1997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도예학과 석사  전시 | 2006 Light Environment, 심양, 중국·2005 Imagination or Reality, 금호미술관, 서울, 한국·2005 Soft Power, 시립미술관, 대전, 한국  현재 | 서울산업대학교 도자문화디자인학과 강사

금상 | 조형부문
작가 | 클레어 린드너 Claire LINDNER
작품명 | 거대한 바다짐승 Leviathan
작품크기 | 350×25×15cm
재료 및 기법 | 자기점토, 스크래치기법
작품설명 | 점토 덩어리를 안에서부터 잡아 늘이는 작업을 할 때 작가의 손은 점토 바깥 표면에서는 보이지 않는다. 안에서 움직이는 손은 보이지 않기 때문에 점토 덩어리가 스스로 움직이는 것처럼 보인다. 표면에 생긴 물결 무늬는 스스로 뻗고 변형을 하고 있으며 점토 덩어리는 살아 숨쉬고 있다. 이와 같은 변성과정은 형태를 일정한 하나의 정해진 상태로 보거나 해석하지 않게 해주기 때문에 재미있다. 작가는 작품의 최종 형태가 분명한 모양이 없고 변형이 가능하다는 느낌을 유지할 수 있는 것으로 만들려고 노력했다. 이러한 과정의 결과로 수반되는 유기적인 특성으로 인해 이 작품은 형태에 대한  여러 가지 해석을 불러일으키며, 오늘날 우리가 흔히 간과하는 인간의 몸과 자연과의 유대에 대하여 생각하게 만든다.
클레어 린드너 Claire LINDNER 약력
학력 | 2004, 2006 ESAD 미술학교, 스트라스부그, 프랑스·2000 아트 앤 디자인 학교, 노리치, 영국  전시 | 2006 출현 2, 현대도자 메종, 지루센, 프랑스·2005 TALENT, 뮌헨 홀, 뮌헨, 독일·2004 젊은 유럽 도자, 유럽도자 페스티벌, 프랑스  수상 | 2004 1등상, 젊은 유럽도자 공모전, 테랄하, 프랑스  현재 | 도예가

은상 | 생활부문
작가 | 안토넬라 치마티 Antonella CIMATTI
작품명 | 크레스피나 Crespina
작품크기 | 39×39×40cm
재료 및 기법 | 페이퍼 클레이, 자기점토, 유리
작품설명 | 작품의 제목인 <크레스피나>는 16세기와 17세기에 유럽의 궁전에서 사용되던 마욜리카 도기이다. 종이흙 포슬린으로 크레스피나를 다시 만들기 시작한 것은 2005년부터이다. 이 작품의 형태는 아주 가볍고 장식적인 날실로 만들어졌으며 엉켜있는 덩어리가 아니라 투명함을 연상시킨다.
안토넬라 치마티 Antonella CIMATTI 약력
학력 | 1973 이탈리아 국립도자학교, 파엔차, 이탈리아·1975 이탈리아 국립도자학교, 파엔차, 이탈리아·1979 볼로냐 예술 아카데미, 볼로냐, 이탈리아  전시 | 2006 베로나, 이탈리아·2005 파엔차, 라베나, 이탈리아  수상 | 2005 1등상, 라베나, 이탈리아·2004 1등상, 콜레그노, 토리노, 이탈리아  현재 | 이탈리아 파엔차 국립도자학교 도자디자인 교수

작가 | 아오키 료타 Aoki RYOTA
작품명 | 작은 보석 Petite Bijoux
작품크기 | 200×200×20cm
재료 및 기법 | 주입성형, 자기점토
작품설명 | 작가는 방금 꽃봉우리에서 떨어져 도자로 조각된 듯한 여러 개의 ‘작은 보석’으로 강하면서도 상큼한 도자를 만들고자 했다. 얇은 도자기의 백색 아름다움은 유리판에 반사되어 그 투명함을 더하며 작고도 이쁜 도자기는 보석과 같이 반짝인다.
아오키 료타 Aoki RYOTA 약력
학력 | 2004 에꼴드 장식미술학교, 제네바, 스위스  전시 | 2006 TOUSE 갤러리, 오사카, 일본·2003 SYUN 갤러리, 도쿄, 일본  수상 | 2005 우수상, 테이블웨어 페스티벌, 일본·2004 은상, 시드니 마이어 국제도자상, 호주·2003 은상, 타카오카 공예전, 일본  현재 | 학생, 시간강사

은상 | 조형부문
작가 | 미카엘 기어트센 Michael GEERTSEN
작품명 | 푸른 사물 Blue Object
작품크기 | 130×30×42cm
재료 및 기법 | 손물레성형 후 변형, 도기점토, 유약
작품설명 | 작가는 빛나는 푸른 색으로 시유할 수 있는 작품을 만들고자 했다. <푸른 사물>은 컵, 원통, 매일 쓰는 식기 등 우리가 알 수 있는 물건들을 조립해 놓은 것으로 초기 모더니즘과 러시안 구성파의 영향을 반영한다. 이 작품은 완전히 해체될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있으며, 조형성과 장식성 모두를 지닌다.
미카엘 기어트센 Michael GEERTSEN 약력
학력 | 1988-93 덴마크 디자인학교, 코펜하겐, 덴마크  전시 | 2005 테라 노바, 아트 앤 디자인 미술관, 뉴욕, 미국·2004 점토의 숨겨진 역사, 테이트 갤러리, 리버풀 박물관, 영국·2003 가스 클락 갤러리, 롱 아일랜드, 미국  수상 | 2005 덴마크 아트 재단, 덴마크·1995 덴마크 아트 재단, 덴마크·1999 덴마크 아트 재단 장학금, 덴마크  소장처 | 2005 빅토리아 앤 알버트 박물관, 런던, 영국·2004 아트 앤 디자인 미술관, 뉴욕, 미국·2002 덴마크 아트 앤 디자인 미술관, 코펜하겐, 덴마크  현재 | 도예가

작가 | 이춘복 Chunbok LEE
작품명 | 숲 Forest Hoehr-grenzhausen
작품크기 | 50×40×39cm, 65×42×38cm
재료 및 기법 | 단위체를 접합하여 쌓아 올리기, 백자토(리모쥬), 종이
작품설명 | 독일 헤어그렌츠하우젠의 산속 시골마을에 거주하고 있는 작가는 자신이 거주하는 숲속의 울창하고 오래된 나무들의 정취를 도자기로 표현하고자 했다. 오랜 나무의 향이 서려있는 고요한 헤어그렌츠하우젠 숲속의 느낌을 투광성이 높은 백자토의 깨끗함으로 표현하였고 백자토 위에 단열종이 낱장을 섬세하게 붙여 올려 견고함을 더하였다.
이춘복 Chunbok LEE 약력
학력 | 1998 공예과, 서울대학교 학사, 서울, 한국·2003 디자인학부, 도자전공, 서울대학교 석사, 서울, 한국  전시 | 2006 장작가마전, 붸스트발트 도자박물관, 독일·2003 흙으로 만든 선물전, 통인화랑, 서울, 한국·2001 젊은 어깨전, 서울, 한국  수상 | 2000 입선, 서울공예대전, 매일신문사, 서울, 한국  현재 | 쿤스트레이리쉐 도자학교 재학, 독일

동상 | 생활부문
작가 | 이영호 Youngho LEE
작품명 | 접시의 다양한 변형 Transformation of Plates
작품크기 | 40×4cm, 20×3cm
재료 및 기법 | 물레성형, 백자점토

 

작가 | 게일 니콜스 Gail NICHOLS
작품명 | 부다왕 용기 시리즈 #1 Budawang Bowl Series #1
작품크기 | 41×35×22cm
재료 및 기법 | 고 알루미나 석기점토, 소다유

 

작가 | 장파 치앤 Zhangfa QIAN
작품명 | 바램 Wish
작품크기 | 30.5×11.5×38cm
재료 및 기법 | 손성형, 자기점토

 

동상 | 조형부문
작가 | 레베카 메더 Rebecca MAEDER
작품명 | 산호초 Zoophytes
작품크기 | 200×200cm
재료 및 기법 | 코일링 내화갑소성, 조합 석기점토

 

작가 | 야수코 사쿠라이 Yasuko SAKURAI
작품명 | 확산 Spread
작품크기 | 48.5×47.5×37.7cm
재료 및 기법 | 석고성형, 자기점토

 

작가 | 박수진 Sujin PARK
작품명 | 사과를 잉태한 여인 A Pregnant Woman
작품크기 | 40×20×110cm
재료 및 기법 | 코일링, 조합토, 안료, 화장토

 

특별상 | 생활부문
마르티나 즈볼페르 Martina ZWOLLFER
꽃병 W 시리즈-구멍 Serie of Vases W / Perforations
12.5×12.5×33cm, 12.5×12.5×22cm
석고성형, 투각, 자기점토, 유약

한재혁 Jaehyuk HAN
팔각화기 Octagon Vase
13×13×13.5cm
물레성형, 면치기, 백자점토

마사노부 이도 Masanobu IDO
조우 Rencon
90×90×20cm
석고성형, 반자기점토, 스테인레스

베스 윌러 Beth WYLLER
유무(有無)의 경계 Next to Nothing
100×47×23cm
손성형, 도기점토

특별상 | 조형부문
이반 알브레트 Ivan ALBREHT
쌓기 Stack
36×36×155cm
조합기법, 자기점토, 금속

이쿠요 노무라 Ikuyo NOMURA
푸른 밧줄 Blue Loop
28×38×31cm
물레, 쌓기, 자기점토

윤솔 Sol YOON
껍질 Skinny Shell
30×29×22cm
석고 캐스팅 이장주입 후 각 단위체 결합, 백색 소지+알루미나, 반투명 매트유,  산화소성 1,260℃

데이비드 힉스 David HICKS
정물화  Still Life At 27
2004, 762×45×335cm
물레성형, 손성형, 금속, 나무, 섬유유리

심사위원상
도로시 파이블만 Dorothy FEIBLEMAN
꽃잎과 그림자 Petals and Shadows
60×60×5cm
적층이미지, 자기안료

지이 차오, 지웨이 차오 Zi Yi CHAO, Zi Wei CHAO
붉은 중국 Red China
108×68×50cm
판성형 후 조합, 점토

위훠 리 Yuhua LI
중국 돌-2 Chinese Stone-2
35×22×20cm
손성형, 석기점토, 환원소성

앤 패브리셔스 크리스티안센 Ane Fabricius CHRISTIANSEN
전이 Transition
80×240×10cm
도기점토, 석기점토, 자기점토, 비디오촬영

이승하 Seungha LEE
정령의 숲에서 A Nymphs Garden
65×25×150cm
상감기법, 화장기법, 백자토, 조합토+백자토 마블효과

 

 

<이하 자세한 내용은 월간도예를 참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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