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세라믹 기술정보

외신자료 제공 : 요업기술원 한중일세라믹산업기술협력센터

내멍구 후허하오터시 다결정 실리콘사업 정초식 거행
중국의 유명한 에너지투자기업 따루 산업그룹은 9월 26일 내멍구 후허하오터시에서 다결정실리콘사업 정초식을 거행하였다.
따루그룹은 내멍구의 독자적인 자원적 우세함을 이용해, “전통에너지를 새로운 에너지 자원으로”라는 전략적 사고를 제창하고, 세계적으로 독자적인 석탄전기실리콘 태양에너지 복합사업을 창립하였으며, 장차 탄광, 석탄전기, 다결정실리콘, 태양에너지전지, 태양에너지 발전소 등의 사업내용을 포함한 에너지 산업사슬경제를 구축할 예정이다.
따루그룹은 내멍구에서 처음으로 다결정실리콘 원자재 및 태양에너지 발전소를 건립하였으며, 발전시장을 선두로 내세우고 원료생산능력을 기반으로하여, 중국 태양에너지산업의 독자적인 발전을 실현하고, 중국 태양에너지산업의 (양두재외 원료수입지과 상품수출지가 모두 해외에 있는 현상）의 산업국면을 확실하게 변화시킬 것이다.
따루 그룹은 새로운 에너지산업 발전전략 제시와 다결정실리콘사업의 투자로 지역정부의 지원을 얻었을 뿐만 아니라, 중앙부처의 호응과 지지를 받아냈다.
이번 시공은 다결정실리콘원료 생산사업으로 건설규모는 18,000톤에 이르며 3분기로 나뉘어, 2009년에 생산 시작 예정인 1분기에는 3,000톤을, 2분기에는 5,000톤, 3분기에는 10,000톤의 생산설비를 5년여에 걸쳐 모두 건설할 계획이어서, 완공 후엔 전세계적인 다결정실리콘생산의 주요한 근거지 중 하나로 부상하게 될 것이다. 이 사업은 현재 국내 처음으로 국제표준에 의거해, 국제적으로 공인된 방법으로 유럽 및 미국의 첨단 다결정실리콘 생산기술과 주요설비시공건설을 도입한 초대형다결정사업으로 기초공정설계와 사업관리는 다결정실리콘에 관련된 모든 공장을 보유한 경험있는 국제일류의 공정기업에게 맡겼다. 이 사업은 기술, 공정, 투자 등을 포함한 국제 협력 파트너의 전폭적인 승인을 얻어냈다. (신소재산업망) 

중국 과학자 무기어 회전전동기 연구개발 성공
중국자연과학기금회의 소식에 따르면, 중국 과학자가 전동기를 기계에 부착시켜 일체화를 시킨 ‘저속대회전카플링 희토영구자성 동기전동기’를 연구 개발해냈으며 그 주요성능지표가 국제적 첨단수준에 다다랐다고 한다.
전통적인 전동기는 (특히, 중소형 전동기의 경우) 부착된 저속대회전카플링에 대한 요구를 직접적으로 적용할 방법이 없었으며, 기어감속기는 절대적으로 기계장비에 필요한 부수적인 부품으로 여겨져 왔다. 그러나 감속기의 존재는 오히려 시스템의 전동율을 저하시키고, 설비적재부피를 키우며, 강철원료가 더 많이 요구되고, 소음과 윤활유의 오염문제를 야기시켰다. 그런 와중에 국내외 전문가들은 분분히 저속대회전카플링 전동시스템 연구를 진행하여, 기계감속기를 탈착하고, 미세전자와 전력전자를 조성한 전원을 이용해 전력을 공급하였다. 전기기계와 기계를 일체화시켜 전자-전지-기계의 일체화를 조성해 무기어전동 시스템을 조성하였다. 전문가에 따르면, 이 기술의 관건은 감속기 탈취 후 어떻게 전동기가 저주파일때의 회전카플링의 맥동성 문제를 해결하는가라고 한다. 션양공업대학 장빙의 교수 과제팀은 영구자성동기전동기내부 전위 파형을 사인화 하는 것이 문제해결의 관건이라는 것을 발견하고, 반복실험을 통해 성공적으로 요구에 부합하는 전동기를 개발해 냈다.
소식에 따르면, 이번 성과는 많은 발전 여지와 시장응용 전망이 있으며 엔시공작기계, 석유화공기계, 전력기계, 야금광산기계 등에 확장응용하여 많은 종류의 필요한 기계 감속기로 하여금 저속대회전카플링전동영역을 실현하게 하며, 기계장비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데 일조했다. 또한, 기계장비의 설계수준과 성능수준을 높인 데 중요한 의의가 있다. (신소재산업망)

국제 희토시장의 호전과 중국기업의 적극적인 대응 필요성
중국 희토학회부이사장이자 바오토우 희토연구원 원장 짜오쩡치는 “국제희토시장의 호전과 더불어 많은 희토생산국은 과거 생산을 하지 않았던 희토를 다시금 생산하려 고려중이다. 이는 반드시 국제희토산업에 영향을 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현재 중국희토학회와 바오토우 정부가 공동 주관한 바오토우 희토까오신(高新)구역관리위원회와 바우토우시과기국, 상무국이 공통 개최한 제5회 국제희토개발 및 응용연구토론회에서, 짜오쩡치는 중국내 희토영역의 관련기업은 다시 자사 상품의 최고가치를 실현해야 할 뿐만 아니라, 과도한 가격 상승을 초래하는 불리한 요소를 피해야 할 것이라고 호소했다.
주요 희토자원국이 꿈틀거린다
“과거 희토시장의 계속적인 가격하락으로 많은 국가들이 희토에 대한 개발을 멈췄다. 현재 세계희토 생산량의 90%는 거의 모두 중국이 공급하고 있다” 짜오쩡치는 말했다. 그러나 이러한 국면은 앞으로 변화될 것이다.
현재 산업내 소위 말하는 세계 희토자원국은 주요하게 매장량 순위인 중국, 러시아, 미국, 오스트레일리아이다. 중국내 매장 위치 분포로 보자면, 중국의 동서남북 모두 희토자원을 보유하고 있고, 그 중 주요하게 북부의 바오토우는 매장량이 많은 동시에 종류도 다양하다. 
1998년 상반기부터 희토는 공급이 과잉되어 가격이 지속적으로 하락하였으며, 2004년 전후에 가격하락 후 2005년 상반기까지 줄곧 저점을 유지하여 세계의 많은 대형 희토광은 모두 채굴을 중단해야 했다. 미국 파스칼마운틴의 희토광채굴권을 보유하고 있는 Molybdenum사는 파스칼마운틴의 환경보호문제로 1998년부터 파스칼마운틴 회토생산을 단계별로 멈췄다. 선광생산은 계속하되, 희토생산량은 20,000여 톤에서 5,000여톤으로 줄이고, 2003년에는 최종적으로 채광을 멈췄다. 같은 원인으로 90년대 오스트레일리아 역시 와일더산의 희토채광을 멈췄다.
희토생산을 멈춘 것이 자원보호를 위한 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짜오쩡치 그 원인을 큰 폭의 이윤하락에 있다고 말했다. 현재 희토시장가격이 급격히 상승함에 따라 이윤폭이 대폭으로 상승하였고, 기타 자원국 및 관련 회사들은 모두 희토자원의 채굴을 준비하고 있으며, 그 준비속도를 가속화하고 있다.  
올 4월 25일, 미국의 Molybdenum사는 파스칼마운틴의 회토생산을 선포하였다. 올 연말 혹은 내년초에는 상품 판매가 가능할 것으로 짜오쩡치는 예측했다. 그 외 오스트레일리아 라이너사는 말레이시아 동해연안에 희토가공공장을 새로이 건축해, 2008년 생산에 들어 갈 수 있을것으로 예측했다. 오스트레일리아는 현재 로렌스 폴 희토 광산을 조직적으로 개발하기 시작해 2010년 생산에 들어가며, 그 외 키르키즈스탄의 희토 광산을 채굴할 의향까지 내비쳤다.
짜오쩡치는 현재 내몽구와 베트남 등의 국가 역시 풍부한 희토 자원이 있는 것을 발견하고, 중국의 희토매장량의 세계 점유율은 낮아질 것이라고 예측했다.
중국 기업의 적절한 대처의 필요성
짜오쩡치의 말에 따르면 만약 이러한 국가들의 희토 상품이 시장에 나오면, 반드시 국내 희토 산업의 생산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한다. 우선, 중국에게 있어 좋은 기회로 이는 중국 희토상품의 공급압력을 원만히 해결할 수 있을 것이며, 마땅히 중국 희토의 채광률을 저하시켜야 한다. 과도한 채광으로 인한 환경에 끼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감소시키고, 중국 희토 광산의 수명을 연장시키며, 기타 국가의 중국 희토자원에 대한 과도한 의지를 감소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2002년 이전에 중국 희토상품을 구매하는 국가는 주요하게 일본, 미국, 프랑스 등 소수 몇 개 국가였다. 현재 중국 희토상품을 구매하는 국가는 이미 70여개 국가와 지역에 이른다. 중국은 2008년부터 희토 산업에 대해 일련의 시책을 내놓았으며, 희토 광산의 무절제한 채굴을 엄격히 금지하고, 희토의 생산에 대한 과거의 지도성 계획에서 현재의 지령성 계획으로 변환하였으며, 희토수출정책 또한 세금 환급정책에서 관세부가로 전환하였다.
짜오쩡치는 이러한 정책의 실현은 중국의 희토생산량을 과거의 맹목적인 성장에서 안정적 성장으로 변환시키고, 총 생산량에 제제를 가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국내 관련 기업인사는 오히려 현재 희토자원의 유실문제를 여전히 좌시 할 수는 없으며, 정부는 마땅히 희토산업의 진입문턱을 높여 외자유입을 제한하고, 질 낮은 수준의 생산과 무질서한 경쟁을 막아 자원이용율을 높여야 한다고 토로하였다. 더욱이 희토산업을 통합 및 결합시키고, 국유대형기업을 선두로 희토그룹을 조직해야 하며, 부분적으로 희소가치가 있는 품종의 보호와 정부의 자원에 대한 전략구축을 가속화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외에 현재 희토가격의 상승은 희토생산기업에게있어 다년간의 가격하락을 과거의 일로 만들었다. 그러나 짜오쩡치는 단기간내 희토가격의 대폭적인 성장은 저가상품의 생산자에게 압력을 주고 생산자들은 대체품을 추구하게 될 것이며, 또한 향후 기타국가의 지속적인 채굴과 상품의 시장 진입으로 희토시장의 가격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합리적인 범위 내에서의 희토가격 제재만이 공동의 이익을 보호할 수 있다”고 말했다.
생산자 입장에서는 중국 기업이든 외국기업이든 모두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게 되어 있다. 짜오쩡치는 “현재 중국에 직면한 문제는 상품 가치를 최대한 구현하고, 가격의 과도한 상승이 미치는 불리한 요소를 피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신소재산업망)

산둥대학 결정재료연구소 3인치 SiC 크리스탈 개발 성공
결정재료연구소 국가중점실험실은 월병크기에 금강석 다음의 경도를 가진 회색의 3인치 SiC 크리스탈 연구 개발에 성공하였다. 이 실험실은 중국이 2인치 SiC 크리스탈 성공을 한 이래로, 골지름 SiC 크리스탈연구방면에 새로운 진전을 거두었다고 선언했다.
중국은 ‘十五’ 기간에 2인치 SiC 크리스탈을 얻는 데 성공했지만 골지름의 성장기술의 진전은 크지 않았다. 국가 ‘863’계획의 지지 아래, 산둥대학 결정재료국가중점실험실은 2인치 SiC 크리스탈의 소량의 산업화를 기초로, 논리계산을 이용해 골지름 크리스탈의 온도조건에 대한 시뮬레이션을 진행하였으며, 2,000℃의 고온의 진공상태에서 3인치 SiC 크리스탈을 이루어냈다.
자연계의 크리스탈은 현란한 색채로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을 뿐만 아니라 기이한 물성을 가지고 있다. 빛, 전기, 열, 소리와 힘의 상호 작용과 전환을 실현할 수 있어 전자부품, 반도체부품, 고체 레이저 부품 등의 주요한 재료가 된다. 19세기 말부터 인류는 여러 방법을 이용해 어떻게 하면 크리스탈을 성장시킬 수 있는가에 대해 연구하였으며, SiC 크리스탈은 인공결정과학 중 밝게 빛나는 훌륭한 보배로 인식되고 있다. 이는 제3대 반도체 재료로 불리워지며, 현재 미국의 SiC 크리스탈의 직경은 4인치에 이르렀으며, 세계의 선도적인 반열에 올라 있다. (신소재산업망)

푸찌에 페이마 세라믹 세계 최고 백색 자기 개발 성공
현재, 푸찌엔 영춘（永春）현 페이마 세라믹연구소는 세계상 가장 흰색을 띈 자기를 연구개발해 냈다. 과기부소속의 샤먼 과학기술정보연구소는 중국과학기술성과보고, 영국의 INSPEC, 프랑스의 PASCAL등 15종 국내외 권위있는 논문초록에 대해 검사하여, 과학기술신문검열 규범에 의거 검열을 진행하였으며, 초록분석 및 심의 후 푸찌엔 영춘현 페이마 세라믹연구소가 개발한 본차이나의 흰 정도가 95.75에 이르러 국내외 최고 수준이라는 검열 결과를 도출해 냈다.
본차이나는 고급의 골질도토를 생산하여 만드는 것으로, 단련, 연마, 세척, 여과, 아연제거 및 진흙을 짜내는 전통공정에 신형의 보조재료와 가공설비를 이용하여 표준화된 생산을 실현하고, 도토의 산화칼슘, 산화인 함량을 44.26에 이르도록 해 국제적인 수준에 이르게 되었다. 골질도토 배합은 품질좋은 고령토, 광물질 및 고온에서 구워 말린 동물 뼈 가루를 조합해 만들어 양호한 가소성을 가지고，미가공품의 건조수축, 건조시간을 단축해 미가공품의 변형을 방지하여 각종 고급 본차이나의 물리화학성능요구에 매우 부합된다. 영춘社는 중국의 유명한 자기 회사 중 하나로 영춘 페이마 세라믹연구소 책임자 정샤오링, 왕딩리는 세라믹생산연구에 종사한 지 이미 10년이 되었으며 세라믹 신기술 연구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정샤오링이 소개하기를 본차이나와 전통세라믹은 화학이념, 원재료, 배합방식기초 등이 완전히 다르며, 전통자기는 산화규소와 산화알루미늄이 주요한 기반이라는 생산이념을 타파하고, 인산 3칼슘으로 그 자리를 대체하였다.
본차이나는 경제효익과 사회종합효익상 모두 보통자기보다 월등히 높다. 현재 시장에서 본차이나의 가겨은 보통전통자기의 15~20배로, 모든방면에서의 에너지 소비율이 전통방식의 10분의 1수준이다. 또한 모든 생산가치의 자원사용률이 전통방식의 3~5%밖에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배기가스 배출 등의 문제가 야기되지 않는다. 이 연구소의 백색자기의 연구기술은 이미 세계의 선도적인 수준에 다다랐으며, 연구개발한 백색자기편의 흰 정도 역시 94.17로 세계에서 최고의 수준이다. 이 두가지의 기술은 모두 지역 정부의 중요한 과학기술 사업으로 입안이 되어 있으며 장차 연말에 성(省)과학기술청을 통한 과학기술 성과검열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신소재산업망)

나노연구 세계 상위, 산업화는 아직
나노과학과 기술은 현재 세계가 공인한 경쟁이 치열한 영역 중 하나이다. ‘十五’ 기간에 중국은 나노과학연구와 관련된 사업에 연이어 15억위엔을 투입하고, 이 영역에서 국제적인 영향력을 높이고자 하였다.
지난해 중국과학자는 국제 학회 등에서 발표한 관련 논문 총수는 이미 미국과 일본에 상응하며, 연도별 인용 논문 총수는 이미 세계 상위에 올라있다. 중국 나노과학기술영역의 국제적인 영향력은 현재 크게 상승하고 있다. 6월 5일 중국나노과학기술지도조정위원회 업무회의상 얻은 소식에 따르면, 작년 중국과학자가 국제적인 학회 등에서 발표한 나노관련 논문은 이미 미국과 일본에 상응하며, 연도별 인용논문 총수는 세계 상위에 올라, 부분적으로는 국제 무대에서 중요한 영향력을 미치는 중요한 성과를 얻었다. 과학기술부부장 장완강은 회의에 참석해 중국나노과학기술이 얻은 획기적인 성과를 확신하고, 치열하게 국제적인 경쟁을 하고 있는 과학기술 업무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전략적을 확고히 하는 동시에 중국이 이미 보유하고 있는 우세점을 발휘하여, 나노과학기술의 발전을 실현해야 할 역사적 사명을 짊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신소재산업망)

중국 세라믹 기술정보는 요업기술원 한중일세라믹산업기술협력센터 인터넷 홈페이지(http://intercera.kicet.re.kr)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