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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권 459호 2026. 08 | 인터뷰 ]

김병국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원장
  • 박미선 기자
  • 등록 2026-07-30 12:54:28
  • 수정 2026-07-30 13: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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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공공연구성과가 산업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기술사업화 생태계를 만들겠습니다"


김병국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원장




국가 연구개발(R&D) 투자 규모가 확대되면서 연구성과를 산업과 시장으로 연결하는 기술사업화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은 공공연구성과가 기술이전을 넘어 실증, 투자, 창업, 기업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주기 사업화지원체계를 구축하며 국가 기술사업화 생태계 고도화에 힘쓰고 있다. 김병국 원장은 “공공연구성과의 가치는 연구실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산업현장에서 새로운 시장과 일자리로 이어질 때 완성된다”고 강조했다. 세라믹코리아는 김 원장을 만나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취임 후의 성과와 향후 추진 전략, 그리고 세라믹 산업을 비롯한 첨단소재 분야 기술사업화 방향에 대해 들어봤다.  (정리 박미선 기자, 사진제공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공공연구성과, '창출'에서 '활용과 확산'으로


원장 취임 이후 가장 집중했던 과제와 대표 성과는 무엇입니까? 또한 우리나라 기술사업화 생태계에서 가장 긍정적으로 변화한 점과 여전히 풀어야 할 과제는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지난 1년은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이하 COMPA)이 국가 연구개발 성과와 시장을 연결하는 역할을 한층 확대하며 공공연구성과 확산 지원체계를 정비한 시간이었습니다. 취임 이후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과제는 우수한 연구성과가 기술이전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증과 투자, 창업, 기업 성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최근 정부의 연구개발 정책도 논문과 특허 중심의 성과 창출에서 벗어나 연구성과가 기업 성장과 시장 진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화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정책 변화에 맞춰 COMPA의 역할도 크게 확대됐습니다. 2026년 예산은 2,205억 원으로 전년 대비 약 66% 증가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우수기술 발굴부터 기술 고도화, 수요기업 매칭, 실증, 투자 연계, 스케일업까지 아우르는 전주기 기술사업화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했습니다.


또한 기존 대학 중심 지원에서 나아가 국가 R&D의 또 다른 축인 정부출연연구기관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산·학·연이 함께 성장하는 기술사업화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COMPA는 2013년부터 2025년까지 기술이전 2만4천여 건, 기술료 8,300억 원, 기술창업 1,000여 건을 지원하는 등 공공연구성과 확산에 꾸준한 성과를 거뒀습니다. 이제는 단순히 기술이전을 많이 하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 기술이전 이후의 실증과 딥테크 창업, 후속 투자, 기업 성장, 해외 진출까지 이어지는 질적 성장을 만들어가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취임 후를 돌아보면 가장 긍정적인 변화는 공공연구성과를 논문이나 특허, 기술이전 계약 자체로만 평가하지 않고 기업 성장과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는 국가 혁신자산으로 바라보는 인식이 정책과 현장 모두에서 확산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정부도 「R&D 사업화 시스템 고도화 전략」을 통해 AI·딥테크 기업 육성, 공공연구성과 기반 창업 확대, 투자형 R&D 도입 등을 추진하고 있는데, 이는 연구성과의 가치를 '창출'에서 '활용과 확산'으로 확장하는 중요한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의 과제는 연구성과와 시장을 연결하는 수준을 넘어 그 연결이 더욱 정교하고 지속 가능하게 작동하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특히 세라믹과 첨단소재, 반도체, 바이오 등 딥테크 분야는 기술개발 기간과 실증 방식, 인증체계 등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분야별 맞춤형 사업화 전략이 필요합니다. 또한 대학과 출연연, 기업, 투자기관, 민간 사업화 전문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개방형 기술사업화 생태계를 구축해 기술검증과 실증, 투자, 정책금융, 공공조달, 글로벌 진출까지 유기적으로 연결해야 공공연구성과가 국가 산업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기술개발과 사업화는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우리나라는 세계적인 연구개발 투자 규모를 갖추고 있습니다. 이에 걸맞은 연구성과 확산을 위해 가장 필요한 지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국가 연구개발 투자가 확대될수록 연구성과가 실제 산업과 경제에 얼마나 기여하고 있는지가 더욱 중요해집니다. 연구실에서 어렵게 개발한 원천기술이 산업현장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기술사업화 전 과정을 촘촘하게 연결하는 체계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우선 가장 중요한 것은 기술사업화 전문조직(TLO)의 역량 강화입니다. 아무리 우수한 원천기술이라도 기술의 가치를 제대로 평가하고 기업 수요와 연결해 줄 전문조직과 인력이 없다면 시장으로 이어지기 어렵습니다. 앞으로 TLO는 단순한 계약 지원 조직이 아니라 기술 마케팅과 사업모델 설계까지 수행하는 전문조직으로 발전해야 합니다.


두 번째는 스케일업 지원체계 강화입니다. 연구실에서 개발된 원천기술은 기업이 곧바로 제품화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시제품 제작과 성능 검증, 양산 가능성 확보 등 이른바 '죽음의 계곡(Death Valley)'을 넘어설 수 있도록 실증과 후속 기술개발을 적극 지원해야 합니다.


세 번째는 연구개발 단계부터 시장과 산업계의 수요를 반영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입니다. 원천기술 연구는 매우 중요하지만 연구기획 단계부터 기업이 참여하고 시장의 요구를 함께 반영해야 사업화 성공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이를 위해서는 연구자와 기업 간의 자유로운 소통과 협력교류가 더욱 활발해져야 합니다.


결국 연구개발의 성공은 연구성과를 만드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산업현장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때 비로소 완성됩니다. 연구개발과 기술사업화를 하나의 연속된 과정으로 바라보고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개별 기관의 역할을 넘어, 산학연이 함께 뛰는 기술사업화로


최근 기술이전과 기술창업, 오픈이노베이션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산·학·연 협력 활성화를 위해 COMPA가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정책과 사업은 무엇입니까?


최근 기술사업화는 개별 기관이 각각 역할을 수행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대학과 출연연, 기업, 투자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개방형 혁신 체계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COMPA 역시 이러한 흐름에 맞춰 산·학·연이 긴밀하게 협력하는 기술사업화 생태계 구축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기술사업화 전문조직(TLO)의 기능을 대폭 강화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TLO는 기술이전 계약을 지원하는 역할을 넘어 연구성과의 시장성을 분석하고 기업 수요를 발굴하며, 기술이전 이후 실증(PoC), 사업모델 고도화, 투자 연계까지 사업화 전 과정을 기획하고 조정하는 전문조직으로 발전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전문인력 양성과 교육, 우수사례 확산, 민간 기술사업화 전문기관과의 협력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업이 올해 450억 원 규모로 확대된 기술경영촉진사업입니다. 이 사업은 IP스타과학자, TLO혁신형, 컴퍼니빌더, 기술사업화종합전문회사 등 네 가지 유형으로 운영되며 대학과 출연연의 우수 연구성과가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기술사업화종합전문회사와 컴퍼니빌더 육성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종합전문회사는 다양한 공공기술을 발굴해 창업과 투자유치, 특허와 법률 서비스까지 종합 지원하며, 컴퍼니빌더는 유망 공공기술을 활용한 기획형 창업을 지원합니다. 올해 신규로 종합전문회사 3개, 컴퍼니빌더 10개 기관을 선정했으며, 이를 중심으로 딥테크사업화지원협의체(NEST)를 출범시켜 공동 사업화 모델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또 하나 중요한 과제가 바로 실증 지원입니다. 기술이전이 계약으로 끝나지 않고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기 위해서는 기술검증과 실증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에 따라 올해 처음으로 공공연구성과 실증시범사업을 도입했습니다. 이 사업은 기술이전 이후 실험실과 실증기관이 협력해 기술성숙도(TRL)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며, 첫 공모에서 8.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할 정도로 연구현장의 관심이 매우 높았습니다.



“찾아가는 수요발굴부터 후속 R&D 지원까지 

기업과 함께합니다”





중소·중견기업들은 우수한 기술을 확보하고도 사업화 자금과 실증, 판로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기술사업화 과정에서 기업 지원을 위해 COMPA는 어떤 역할을 하고 있습니까?


현장에서 기업들을 만나보면 자금이나 판로 이전에 더 근본적인 어려움이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바로 기업의 기술 수요를 함께 분석하고 해결책을 찾아줄 파트너가 부족하다는 점입니다. 기업은 필요한 기술이 무엇인지는 알고 있지만 그 기술이 어느 대학이나 출연연에 있는지 찾기 어렵고, 연구자 역시 자신의 기술을 필요로 하는 기업을 알기 쉽지 않습니다. 이러한 정보의 단절을 연결하는 것이 기술사업화의 출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COMPA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업 지원을 네 단계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찾아가는 기술수요 발굴입니다. 기술사업화 전문인력이 전국 테크노파크와 창조경제혁신센터, 산업별 협회 등과 협력해 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기술 수요를 발굴합니다. 지난 10년 동안 170개의 수요발굴지원단을 운영해 1만2,850개 기업의 기술 수요를 발굴했고, 이는 기술도입과 후속 R&D, 투자 연계 등 1만2,626건의 후속 성과로 이어졌습니다.


두 번째는 공공기술 발굴과 매칭입니다. 국가전략기술 분야의 대학과 출연연이 보유한 기술을 분석하고, 기업 수요와 가장 적합한 기술을 연결해 기술이전과 공동연구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는 실증과 기술 고도화 지원입니다. 기술이전 계약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기업이 실제 제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시제품 제작과 성능 검증, 인증, 기술가치평가 등을 지원해 기술성숙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후속 R&D와 투자, 판로까지 연계합니다. 기술사업화 과정에서 가장 어려운 '죽음의 계곡(Death Valley)'을 극복할 수 있도록 후속 연구개발과 투자유치, 시장 진출까지 지원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기업이 필요한 것은 단순한 사업비 지원이 아니라 기술사업화 전 과정을 함께하는 동반자입니다. COMPA는 기술이전 계약이 지원의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는 생각으로 기업과 연구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추가로 소개하고 싶은 COMPA의 중점 추진사업이 있다면 말씀해 주십시오.


최근 가장 주목하고 있는 분야는 실험실창업을 기반으로 한 딥테크 창업 활성화입니다. 대학과 출연연의 우수 연구성과가 창업으로 이어지는 실험실창업은 우리나라 미래 산업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기반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지난해 말 기준 실험실창업 기업은 3,850개에 달하며, 고성장기업 비율은 일반 기업보다 약 9배 높게 나타났습니다. 평균 고용과 매출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누적 투자유치 규모도 4조 5천 억 원을 넘어 공공연구성과 기반 창업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COMPA는 이러한 성장 가능성에 주목해 공공기술기반 시장연계 창업탐색지원(TeX-Corps), 과학기술 기반 혁신창업대학 육성사업, 딥사이언스 창업활성화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대표사업인 TeX-Corps는 미국 NSF의 I-Corps 프로그램을 도입한 실전형 창업 프로그램입니다. 연구자가 잠재 고객 100명을 직접 인터뷰하며 시장성을 검증하고 사업모델을 보완하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지난 11년 동안 864개 창업팀을 지원해 창업 성공률 50.3%, 신규고용 3,910명, 후속 투자유치 7,132억 원이라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또한 혁신창업대학 육성사업은 과기정통부와 교육부, 중소벤처기업부가 함께 추진하는 대표적인 부처 협업사업으로, 대학의 우수 연구성과가 창업과 투자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 과정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딥사이언스 창업활성화 지원사업도 확대하고 있습니다. 올해부터는 출연연 협력형 지원 유형을 새롭게 도입했으며, 최근 3년간 11개 기업 창업과 49억 원 규모의 초기 투자유치를 이끌어냈습니다. 앞으로도 실험실의 우수 연구성과가 시장에서 새로운 산업과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창업과 사업화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습니다.


연구장비는 첨단기술의 숨은 인프라, 소부장 경쟁력의 핵심 축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기술패권 경쟁 속에서 소재·부품·장비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COMPA가 추진하고 있는 정책은 무엇입니까?


첨단기술 경쟁이 치열해질수록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정부도 기술자립과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COMPA는 그 가운데 연구장비 산업 육성을 핵심 과제로 삼고 있습니다. 연구장비는 첨단기술 연구개발의 품질과 속도를 결정하는 핵심 인프라입니다. COMPA는 연구산업진흥법 제정과 연구산업진흥 기본계획 수립을 기반으로 연구장비 국산화와 산업 생태계 조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지난 5년간 1,427억 원 규모의 연구장비 개발사업을 추진해 14종의 연구장비를 상용화했으며, 전문인력 양성과 연구개발 지원을 통해 SCI 논문 136건, 특허 222건, 시제품 47건, 기술이전 20억 원 등의 성과를 거뒀습니다.

  

최근에는 AI와 반도체 산업의 급성장에 대응하기 위해 연구실 중심 장비에서 벗어나 반도체와 이차전지, 첨단바이오 분야의 산업용 첨단혁신장비 개발로 정책 방향을 전환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첨단혁신장비기술정책센터를 지정하고, 산·학·연 전문가 120여 명이 참여하는 첨단혁신장비 얼라이언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산업계 수요를 반영한 핵심 장비 15개 후보를 선정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첨단혁신장비 기술개발 로드맵을 수립해 세계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국산 첨단 연구장비를 육성해 나갈 계획입니다.


재료공학자로서의 본분에 저력을 쌓는데 집중해야


원장님께서는 한국세라믹학회장과 연구자로서 연구개발과 후학양성에도 힘써오시고, 국가과학기술정책 수립에도 오랫동안 기여해오셨습니다. 대한민국이 기술사업화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집중해야 할 분야와 미래 과학기술 인재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부탁드립니다.


산업의 메가트렌드는 끊임없이 변화합니다. 반도체와 에너지, 바이오, 환경, 우주항공 등 첨단산업도 시대에 따라 주목받는 분야가 달라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특정 응용분야의 유행만을 따라가는 연구는 지속가능하지 않습니다. 특히 세라믹 소재기술은 대부분의 첨단산업을 뒷받침하는 기반기술입니다. 어떤 산업이 성장하더라도 결국 우수한 소재기술이 바탕이 되어야 합니다.

  

젊은 연구자들에게는 당장의 유행보다 재료공학자로서의 기본기를 충실히 다지고 꾸준히 역량을 축적하는 데 집중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러한 기초 역량이 쌓여야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연구자로 성장할 수 있으며, 결국 산업계가 필요로 하는 진정한 세라미스트가 될 수 있습니다.


“연구자와 기업이 함께 성장할 기술사업화 생태계 구축에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원장님께서는 첨단산업에서 세라믹 소재의 역할과 사업화 가능성을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의 기관장으로서 세라믹코리아 독자와 세라믹 산업계에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있다면 부탁드립니다.


세라믹 소재기술은 기초·원천기술이 실제 시장에서 구현되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필요한 분야입니다. 하지만 일단 사업화에 성공하면 산업 구조를 바꿀 만큼 큰 파급효과를 가져오는 대표적인 딥테크 기술이기도 합니다.

  

COMPA는 이러한 특성을 고려해 우수한 기초·원천 소재기술이 연구실에 머무르지 않고 산업현장으로 빠르게 이전될 수 있도록 스케일업과 실증 지원을 대폭 확대하고 있습니다.

  

세라믹 산업계에서도 기술이전 자체에 만족하기보다 후속 연구개발과 실증, 사업화를 통해 시장과 직접 연결하는 데 더욱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COMPA도 연구자와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술사업화 생태계를 구축하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김병국 원장 주요 경력


•2025~현재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원장

•2025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기술사업전략본부 본부장

•2024         제26대 한국화학관련학회연합회 회장

•2023~2024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혁신기업협력센터 센터장

•2023         제44대  한국세라믹학회 회장

•2017~2019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 총괄/정책조정위원회 위원장

•2014~2016 소재강국연구회 세라믹분과 총괄간사(소재강국, 선진 한국의 길)

•2013~2015 국가과학기술심의회 주력기간전문위원회 전문위원

•2012~2017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고온에너지재료연구센터 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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