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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적외선|News
  • 편집부
  • 등록 2008-03-03 18:27:13
  • 수정 2008-12-24 14:5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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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적외선|News

‘제14회 한일원적외선심포지엄 2008년 오사카대회’ 개최
(사)한국원적외선협회와 일본원적외선응용연구회는 오는 2008년 5월23일 일본 오사카후생연금회관에서 ‘제14회 한일원적외선심포지엄 2008년 오사카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동아시아기능성이온협회, 일본경제산업성, 오사카부립산업기술종합연구소, 중국국제과학기술협회, 월간원적외선 등에서 후원한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한국 측 강사 2명과 일본 측 강사 2명이 최근의 원적외선 및 음이온 관련 기술정보와 원적외선의 과학적 해석, 기능성 시장의 시장현황 및 향후 전망, 일본의 원적외선 산업의 연구 추이 등에 대해 강연할 것이다.
또한 이와 함께 원적외선 원료 및 응용제품 전시회를 동시에 개최한다. 원적외선 방사원료(합성세라믹, 천연광물), 섬유응용제품, 건축자재, 온열치료기, 기능성 생활용품, 바이오세라믹, 히터류, 정수기, 활수기, 기타 건강 및 미용기구 등이 전시된다.
한일원적외선심포지엄은 해마다 원적외선·음이온 등 기능성 산업분야의 새로운 기술과 신상품 정보를 제공하고 양국의 인적 교류의 장이 돼왔다. 신기술 연구개발 촉진 및 기능성 산업 시장의 확대, 원적외선·음이온의 과학적 이해와 검증 등 기능성 산업 분야를 첨단기술 산업으로 육성하고자 하는 취지다.
지난 5월에는 일산 킨텍스에서 ‘2007 중소기업종합전문전시회-기능성건강산업전’과 함께 ‘제13회 한일원적외선심포지엄 2007년 서울대회’가 열린 바 있다. ‘미래지향적 기능성 건강산업 기술전망’이라는 부제로 진행된 심포지엄에는 일본 측 관계자를 포함해 약 150명의 원적외선·음이온 관련 기능성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좋은 평을 받기도 했다.
한국원적외선협회는 2008년 심포지엄에 참가할 기업과 전시업체를 선착순 접수하고 있다. 참가인원은 50명 정도이고, 경비는 모두 95만원(예정)이다. 협회는 홈페이지(www.kfir.or.kr) 및 협회보 등에 자세한 일정을 공지할 계획이다.
문의 02-2203-6037

 

한국원적외선협회
‘한국세라믹학회 창립50주년 기념 세라믹스 전시회’ 참가
(사)한국원적외선협회는 지난 11월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 3층에서 개최된 ‘한국세라믹학회 창립50주년 기념 세라믹스 전시회’에서 세라믹스 관련 업체와 관람객에게 협회의 업무 및 원적외선 기술 정보 등에 대해 소개했다.
협회의 김준일 회장은 이번 한국세라믹학회 기념행사 준비위원회의 협력위원장으로, 최태섭 전무이사는 전시행사위원회 위원으로 활약하기도 했다.
협회 측은 “날로 발전해가는 세라믹스와 건강 산업을 접목해 소비자들에게 원적외선을 보다 쉽게 알릴 수 있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원적외선 및 음이온 관련 심포지엄·전시회·박람회 등을 개최, 참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원적외선협회, 민간인증 운영 관련 시범평가 받아
(사)한국원적외선협회는 지난 11월1일 협회 사무실에서 민간인증 운영 관련 시범평가를 받았다.
이번 시범평가는 지난해 국회에서 심의·의결된 제2차 국가표준기본계획(’06~’10)에 따라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 국가 표준·인증혁신실무위원회 소속 표준인증혁신실무작업반에서 실시하는 것으로, 협회를 비롯한 한국FITI시험연구원·한국화학시험연구원 등 11개 기관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협회는 “원적외선 및 음이온 등 기능성 관련 제품의 품질을 보증하는 FI마크 제도를 운영 하고 있다”며 “이번 시범평가를 통해 품질보증제도에 대한 신회성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도정부의 민간인증 제도 혁신계획에 적극 참여해 원적외선 관련 업체 및 제품의 품질을 널리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위원회 실무작업반은 ‘민간인증의 신뢰성 평가 지침(안) 및 평가조사표(체크리스트) 개발’ 등을 수행하고 있다. 민간에서 운영하고 있는 인증제도에 대해 조사하고 민간인증에 대한 신뢰성을 향상시켜 국가표준·인증제도를 선진화하기 위한 것이다.   

 

원적외선 발생 전기로스터 예열시간 단축  
동산세라테크가 예열 시간을 대폭 줄인 전기로스터 ‘러빈쿡골드플러스’를 개발했다. 바이오세라믹 원적외선이 자체적으로 발생하고, 굽는 시간이 단축돼 고기의 맛과 향을 그대로 살려준다고 한다.
그동안 전기로스터 사용자들은 고기를 구울 수 있는 온도가 될 때까지 시간이 길어 기다리는 데 불편함을 느껴 왔다. 회사가 이번에 개발한 카본램프히터 방식으로 예열시간이 짧고, 열에너지가 불판으로 집중해 에너지 낭비도 적다.
또 히터커버·카본램프히터·반사판·소켓커버·기름받이 등의 주요 부속품들을 쉽게 탈부착할 수 있고, 청소도 용이하다. 가격은 35만원 정도다. 문의 031-981-6325

 

노비타, 진공압력밥솥도 자신 있어  
비데 전문업체인 노비타(대표 강인순  www.novita.co.
kr)가 최근 프리미엄 생활가전 브랜드 ‘필다임(feel
igm)’을 런칭하면서 그 첫 번째 제품으로 ‘진공IH압력밥솥’을 선보였다. 내솥을 맥반석 코팅 처리함으로써 원적외선이 방출되고, 열전도율이 가장 높은 은 코팅 처리로 열전달이 빠르고 고르기 때문에 차진 밥맛을 느낄 수 있다.
회사는 국내 최초로 진공보온 방식을 채택해 내솥과 외부의 공기를 차단하는 데 성공했다. 이 방식은 밥이 말라 딱딱해지고 색이 변하거나 냄새가 나는 것을 방지해 준다. 회사 측은 “기존의 제품이 12시간 동안 보온을 유지하는 데 비해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32시간 동안 갓 지은 밥맛을 낸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밥솥의 기능을 강화해 0.4~0.7기압으로 압력을 조절할 수 있게 하고, 15가지 안전장치를 구현했다. 또 디자인도 강화해 전 기능의 터치센서버튼화, 컬러 LCD 디스플레이, 진공보온 피드백 램프 등의 요소를 추가했다.

 

쿠쿠홈시스, 리오트가습기 LH67 시리즈 출시 
쿠쿠홈시스(대표 구본학 www.cuckoo.co.kr)는 최근 리오트 가습기 LH67 시리즈를 출시했다. 이 제품들의 가장 큰 장점은 원적외선으로 활성화된 물이 부식과 침전물 생성을 억제해 준다는 것이다. 또 ‘퍼팩트 은 살균 필터’를 사용해 물 속의 유해균을 99.99% 살균한다고 한다. 활성화된 수분 공급과 탁월한 살균 효과로 아토피 환자나 민감성 피부를 가진 사람도 사용할 수 있다. 회사의 리오트 가습기는 진동자캡을 알루미늄이 아닌 스테인레스로 만들어 부식 걱정이 없으며, 물을 청결하게 유지해 준다.회사의 가습기는 백화점과 할인점, 쇼핑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주)현태IS2 ‘히게리온’, 2007 우수특허제품 선정 
(주)현태IS2(대표 김현준 www.hygerion.co.kr)의 ‘히게리온(HYGERIONTM)’이 한국일보·특허청이 주최하는 제6회 2007 100대 우수특허제품 대상 화학분야 신소재 부문에 선정됐다.
‘히게리온’은 1500℃이상 고온에서 생성된 고로수재슬래그를 회사가 특허 받은 제조기술을 통해 개발한 무중금속성의 음이온·원적외선 소재다. 히게리온 입자에서 발생되는 음이온과 원적외선이 포름알데히드와 같은 유해유기화학물질을 분해하고, 담배·애완동물 냄새 등도 제거해 준다.
또 ‘히게리온’의 원료인 고로슬래그는 석회(CaO)와 규석질(SiO₂)이 주성분인 무기물로, 시멘트 원료·비료·도로 및 토목용 골재 등의 산업부산물을 재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천연자원을 절약하고 환경오염도 막을 수 있다는 장점까지 가지고 있다.
건강 이온이라는 뜻을 가진 ‘히게리온’은 건자재·수지·섬유·요업·화장품·잡화·의료·제지·환경·농축산 등 다양한 분야에 응용 가능해 다목적 소재로서의 가치가 주목되고 있다. 

 

(주)솔고, ‘과열방지 온열매트’ 특허 취득 
(주)솔고바이오메디칼(대표 김서곤 www.solco.co.kr)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과열방지 온열매트’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10월25일 밝혔다. 회사는 일정한 온도를 유지시켜 주는 온도자동조절케이블을 매트에 도입해 이같은 성과를 얻었다.
발열수단에 포함된 반도전성 폴리머의 탄소 성분에서 원적외선이 다량 방출될 뿐만 아니라 복수의 발열수단을 병렬로 연결함으로써 전류가 감소해 전자파 발생을 억제하기도 한다.
회사 측은 “이번에 특허 받은 기술로 매트 국부 과열에 의한 고장, 화재의 위험으로부터 안전해졌다”며 “탄소(카본) 발열로 혈액순환, 통증완화 등에도 효과적”이라고 전했다.
회사의 김 대표는 “대기업 가전사들이 7천억원 규모의 온열매트 시장을 외면하는 이유는 과열로 인한 안전성 문제 때문”이라며 “이번 개발로 매트 사업에서 발생하는 손실의 주요 원인인 A/S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회사는 ‘과열방지 온열매트’ 기술을 이용해 다양한 신제품을 개발, 적극적인 마케팅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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