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믹스 건재 해외기술정보
유리 외벽에 대형 영상표시 장치 개발
실내에서의 시계를 확보하며 옥외에 대화면 영상표시 가능
松下通信工業운 실내에서 밖이 보이는 시슬루형 대형영상표시장치 ‘아스트로월’을 개발. 발매했다. 첫해 20개 시스템의 판매를 전망한다.
미국 아빅스사의 ‘사이버비전’기술로 루버 구조의 표시모듈을 유리 외벽의 안쪽에 부착하여 대형 영상표시장치를 구축할 수 있다. 이로써 실내에서의 시계를 확보하면서 옥외에 대화면의 영상표시를 가능케 했다.
종래비로 약 60%의 휘도를 향상시킨 이외에 10비트 처리의 1024계조(階調) 약 10억 가지 색의 다계조를 표현할 수 있고, 낮에도 자연스런 영상, 콘텐츠 배선이 가능.
이것을 종합정보수발신 거점 ‘파나소닉 센터 (東京, 有明)’에 설치. 신개발된 3화면 제어로 가로로 긴 L자형 영상 등 다양한 표시를 연출한다. (NK)
기사를 사용하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www.cerazine.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