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쓰레기 소각로 용융 슬러그를 시멘트
대체재로 한 시멘트리스콘크리트 개발
茨城대학은 도시 쓰레기 소각로 용융 슬러그를 시멘트 대체재로 한 시멘트스콘크리트를 개발했다. 개발은 동 대학 공학부 도시시스템공학과의 福澤公夫 교수와 동 대학 초소성공학센터의 阿部修實 교수, 동 대학 SVBL의 三井雅一 연구원, 茨城縣 공업기술센터 요업지도소의 小島均씨.
용융슬러그를 미분말화한 재료에 규산나트륨 등 알칼리 자극제를 첨가함으로써 슬러그 자체의 잠재수경성이 일어나 알칼리, 슬러그 반응이 생성, 시멘트리스콘크리트가 생긴다는 구조. 강도는 50㎫로 건물을 뛰어넘는 강도를 실증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도시 쓰레기는 소가처분하는데 매립 처분장의 감용화와 소각재에 포함된 다이옥신류의 제거를 목적으로 소각재를 더욱 용융하여 슬러그화하는 대책을 실시하기 위해 용융로를 설치하는 지자체가 늘고 있다. 그러나 용융슬러그의 95%는 매립처리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한다. (C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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