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면에 부착한 때의 분해, 제거기능 유리 개발
旭硝子, 日本카리트, 東芝라이테크는 富山대학의 蓮覺寺聖一 교수와 공동으로 표면에 부착한 때의 분해, 제거기능을 높인 유리를 개발했다. 광촉매(TiO2)의 새로운 가공기술로 오염분해성능이 지금까지보다 5배, 내구성이 30% 향상했다. 이 기능을 갖춘 유리는 [셀프 크리닝 글래스]라고 하며, 자외선에 반응하는 촉매를 유리 표면 위에 피복하여 형성.
새 가공기술에서는 지금까지 미립자가 섞여 있던 촉매 재료를 용액화. 유리 등의 표면에 치밀한 박막으로 도금, 능력을 높였다. 먹물을 유리 표면에 도포하고 1개월 정도 경과시킨 실험에서는 종래의 기술로 피복한 유리 표면에 변화는 나타나지 않았다. 이에 대해 신기술을 채용한 유리에서는 먹물이 벗겨져 떨어지기 시작했다고 한다. 터널 조명의 커버 글래스에 사용할 경우, 10년 정도는 오염분해능력을 유지할 수 있다고 한다. (C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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