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최고 수준의 단열성능 가진 복층유리 개발
日本板硝子는 세계 최고수준의 단열성능을 가진 복층유리 「스페시어 21」의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3 장의 유리로 진공층과 공기층을 형성, 단열특성을 높였다는 것이 특징. 「스페시어 21」은 두께 약 6㎜의 2장 구조로 된 진공 유리 바깥쪽에 12㎜의 아르곤 가스층과 두께 3㎜이 유리층을 배치하여 단열특성을 높였다.
이 회사의 실험에 따르면, 유리를 사이에 두고 1℃의 온도차이 있을 경우, 1시간에 얼마만큼 열을 전달하는가를 나타내는 「열관유율(熱貫流率)」은 유리 1㎡당 0.7㎉로, 복층유리로서는 세계에서 최초로 1㎉를 밑돌았다.
(C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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