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외식문화의 혁신, 
 시스템과 래시피의 차별화
‘녹주치킨&폭립’

현재 전 세계는 웰빙라이프를 표방하여 건강한 삶, 편안한 삶을 추구하고 있다. 대중들은 더욱 차별화 된 생활을 추구하며 자연스럽고 유연한 삶을 살아가길 원하는 것이다. 그 중 대표적인 것으로는 안전한 먹거리를 소비하려는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다. 그 중 국내웰빙외식산업의 대표주자인 ‘녹주치킨&폭립’을 찾아가보았다.

‘녹주치킨&폭립’은 1380℃로 소성된 녹주맥반석의 다양한 효능을 지니고 있는 ‘맥염＋맥수’와 특제소스를 사용하여 24시간 숙성시킨 후 기름 한 방울 사용하지 않고, 닭고기 원재료의 맛을 살려 맥반석오븐에 구워낸 고소하고 담백한, 육즙까지 살아있는 자연치킨이다.
‘돌에서 건강을 찾는다’라는 (주)녹주맥반석의 캐치프레이즈 그대로 맥반석을 이용한 맥반석오븐구이 치킨인 것이다.
녹주맥반석은 찜질방을 통해서 그 효능과 브랜드 이미지를 일반 대중들에게 확실히 각인시켜 외식산업에도 손을 뻗치게 되었다.
‘녹주치킨&폭립’은 최근 2년여의 연구과정을 거쳐 맥반석을 이용한 육가공 외식산업을 준비해왔으며, 그 첫 번째 상품으로 ‘녹주치킨&폭립’을 탄생시켰다. 앞으로 맥반석을 이용한 다양한 요리가 선보일 예정으로 소비자들의 건강과 맛을 동시에 충족시켜 줄 계획이다. 맥반석구이 ‘녹주치킨&폭립’은 기존의 기름에 튀긴 패스트푸드 일색의 외식관련 식품 시장과는 확연히 다른 차별화된 웰빙음식으로 전문가들은 평가하고 있다 맥반석을 이용한 요리는 자체 메뉴개발실에서 호텔요리 전문가를 초빙하여 기존의 치킨 외식프랜차이즈에서는 볼 수 없는 호텔식 요리를 추구하고 있으며 △고기를 염지하는 소금 ‘맥염(맥반석에서 구운소금)’을 사용하는 것은 물론 △조리에 사용하는 모든 물은 ‘맥수(물을 맥반석에 24시간 정제시킨 물)’를 사용한다는 점에서 큰 차별점이다.
맥수와 맥염을 이용하여 24시간동안 고기를 자연 숙성시킨 데다 오븐에 구워내는 단계에서는 오븐에 맥반석을 설치하여 맥반석 오븐시스템으로 13분 동안 구워내는 차별화 전략으로, 오븐을 통한 신속한 조리로 인해 육즙이 살아 부드러우며 동시에 12마리까지 구워낼 수 있는 조리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폭립도 같은 방식으로 맥수에 24시간 침지하여, 돼지고기의 누린내가 싹 사라지고 부드러운 육질로 최고급의 맛을 자랑하고 있다.
맥반석구이 ‘녹주치킨&폭립’은 현재 부산·경남지사 설립과 동시에 서면 1, 2호점, 창원점, 연산점, 서울 서초점, 경기 원종점 등이 오픈하여 성업 중에 있으며, 각 지역별 창업문의가 계속 줄이 이어지고 있으며 10평 기준으로 이하는 배달 및 고객들이 직접 가져갈 수 있는 테이크아웃점과 그 이상 평수는 준 패밀리레스토랑 형태로 구분해서 오픈을 하고 있다. 비주얼 효과를 더해주기 위해 매장 내 인테리어에도 맥반석을 이용하여 벽면에 다량의 맥반석을 설치, 맥반석을 이용해 본 고객들에게는 친밀감과 건강식에 대한 인식을 심어줌과 동시에 맥반석을 접해보지 못한 손님들에게도 신선하다라는 이미지를 각인시켜주고 있다.
맥반석구이 ‘녹주치킨&폭립’은 기름 한 방울 사용하지 않고, 고기의 원재료의 맛을 살리는 바비큐형 치킨과 폭립은 소비자들에게 신선한 맛과 향을 선보이면서 웰빙라이프를 중요시하는 현 시대의 외식시장에서 고객과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려는 사업주들 모두에게 좋은 분위기를 이끌어 새로운 외식산업의 붐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녹주치킨&폭립’ 창업문의는 1566-2992 또는 홈페이지(http://www.njchicken.com)에서 가능하다.
이영의 기자 mazeltov2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