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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r Infrared News
  • 편집부
  • 등록 2009-06-13 1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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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적외선협회 2009년도 제1차 이사회 개최

한국원적외선협회는 지난 1월 30일 협회사무실에서 2009년도 제1차 이사회를 개최하여 협회 회장진 및 이사진들 간의 상견례 및 협회 활성화화에 대한 회의가 열렸다.
이번 이사회는 기존 임원진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신임 이사진 선출에 관한 건에 대한 안건과 지난달 13일 개최된 2009년도 한국원적외선협회 정기총회 및 신년교례회를 앞두고 협회에서 준비되어야 할 사항 등에 대해 다각적인 논의를 갖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오는 10월 서울 KOTRA 국제회의장에서 개최 예정인 ‘제15회  韓·日원적외선심포지엄서울대회’ 및 ‘제5회東Asia機能性Ion協會서울국제심포지엄 및 전시회’의 성공적인 통합개최를 위하여 협회에서 준비해야 할 제반사항에 대하여 토론했다.

 

중국 건강전문업체 JOWAY COMPANY 사의 대표 한국원적외선협회 방문 
지난달 13일 중국 건강전문생산업체 중의 하나인 JOWAY COMPANY사의 Jinghe Zhang 대표가 최근 중국 시장 내에서 원적외선 및 음이온 제품의 호응도가 급속도로 높아지는 가운데 한국의 우수 제품의 중국 수출 및 업무 협약 등을 통해 양국의 우호관계 설립 등을 목적으로 협회 사무실에는 방문했다.
협회의 최태섭 전무이사는 “이번 중국 JOWAY사 대표와의 회의를 통해 앞으로 우리나라의 우수한 원적외선 및 음이온 관련 건강 기능성 제품의 수출이 원활히 진행될 것을 예상하며 양국 간의 우호적인 관계 설립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원적외선협회 2009년 정기총회 및 신년교례회 성황리에 개최

한국원적외선협회는 지난달 13일 협회회원사 및 협회 이사진, 고문, 원적외선업계 관계자 등이 참석한 2009년 정기총회 및 신년교례회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김준일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중국출장중인 배수원 감사를 대신하여 금성인테리어 대표 김성환 이사의 감사보고가 있었으며 뒤이어 전세계적으로 금융ㆍ경제위기 속에서 한국 역시 IMF 이후 최악의 경제상황에 있다며 원적외선 및 음이온 관련 기능성산업계의 앞으로의 대처방안 및 난관극복을 위한 다각적인 개선방안 모색 등에 대하여 논의했다. 이어 2008년도 사업실적보고가 의장인 김준일 회장의 진행으로 이루어졌다. 임원진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임시 의장으로 한정수 이사가 대표하여 새로운 회장 선출이 진행됐다. 정기총회 직전의 이사회를 통해 지난 4년간 협회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한 김준일 회장을 재역임하는 것으로 진행되었으며 이사진 선출은 임원 및 회원사의 의견을 들어 차후 협회보를 통하여 발표하는 것으로 했다.
이번에 새로 회장을 맞게 된 김준일 회장은 간단한 인사말과 함께 앞으로의 한국원적외선협회 발전방향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으며 뒤어어 2009년 사업계획 및 운영방안 등에 대해 논의가 진행됐다.
정기총회를 마친 후에 신년교례회에서는 앞으로의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마음을 다잡고 회원사간의 교류의 시간을 가지며 경제침체 및 물가상승, 고유가시대의 3중고를 겪으면서 에너지 절약과 기능성 산업의 교두보로 부각되는 원적외선과 음이온 관련 산업에 대한 전반적인 기술 및 산업동향에 대하여 토론했다.
2009정기총회 및 신년교례회는 다양한 신기술 및 신상품에 대한 정보 교류의 자리가 되었다는 평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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