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로고

Top
기사 메일전송
2017 새해맞이 단체별 정기총회
  • 편집부
  • 등록 2017-04-04 13:35:53
  • 수정 2018-12-27 06:43:47
기사수정
 

대한내화물공업협동조합 02.14 

지난달 14일, 서울 명동 세종호텔에서 ‘제55회 대한내화물공업협동조합(이사장 박성훈) 정기총회’가 대한내화물공업협동조합 주최로 개최됐다. 박성훈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2017년엔 우리 모두가 지혜를 모아 내부적으로 꾸준히 원가절감 노력과 품질향상, 신제품 개발에 노력해야 한다”며 “지난해 ‘내화물산업 발전을 위한 산학연관 패널 토론’을 통해 도출된 ‘TF Team’ 설치와 중립적이고 내화물만 연구 개발하는 ‘내화물 연구센터’가 설치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총회 안건은 ‘2016년도 사업보고 및 결산보고’, ‘2017년 사업계회 및 수지서 RPtks 승인의 건’이 상정되었다. 대한내화물공업협동조합 2017년 주요 사업계획은 내화물심포지엄개최, 한국세라믹기술원과 연계한 내화물 관련 기술 교육, 내화물 공업 현황 책자발간 등이 있다. 총회가 끝난 뒤엔 전문가 초청 강연회와 교류회가 이어졌다. 

 

한국유리산업협동조합 02.22 

한국유리산업협동조합(이사장 윤국현)의 정기총회는 지난달 22일 서울 마포구 DMC타워에서 개최됐다. 이번 정기총회는 윤국현 이사장 외 조합원이 자리에 참석하여 작년 한 해 동안의 사업보고 및 결산보고 등이 진행됐다. 윤국현 이사장은 “작년 한 해 동안 조합을 잘 이끌어주신 조합원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올해에도 많은 협조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사업보고서와 결산보고서로 이루어졌다. 주요사업보고로는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 지정 제도 개선 등의 ‘유리산업 애로 대정부 건의’, 온실가스·에너지 감축 사업 등의 ‘유리산업 정부정책 사업’, ‘기술정보 제공 및 지도사업’, ‘정책안내 및 홍보사업’ 등이 있었다. 

 

대한도자기타일공업협동조합 02.24 

대한도자기타일공업협동조합(이사장 문주남)은 지난달 24일 서울 퍼시픽 호텔에서 ‘제55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문주남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국가적 지원이 부족하고 경제 상황이 좋지 않지만 항상 고생하는 우리 조합사들에게 감사하다”며 “전통 세라믹이라는 국가 산업의 중요한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시길 부탁한다”고 전했다. 이어 국내 도자기타일산업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됐다. 

이날 정기총회 안건으로 ‘2016년 사업보고, 결산 승인 및 잉여금 처분(안) 의결의 건’, ‘2017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 의결의 건’, ‘정관 개정의 건’, ‘조직 운영 제정의 건’ 등 총 9개의 의안이 상정되고 가결되었다. 

 

 

한국세라믹연합회 02.27 

지난달 27일 SC컨벤션센터에서 한국세라믹연합회의 정기총회가 열렸다. 이 자리엔 회원 50여명이 참석해 11시 30분에 이사회, 12시에는 정기총회의 순서로 진행 됐다. 신재수 회장은 개회사에서 “올해에도 세라믹산업 발전을 위해 산·학·연·관이 서로 협력하는 환경조성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안건으로는 ‘2016년 주요사업보고’와 ‘2016년 결산보고’로 이루어졌다. 주요사업 보고로는 ‘제1회 한국국제세라믹산업전 개최’, ‘NCS기반 학습모듈 개발’, ‘세라믹의 날 행사 주최’, ‘세라믹 산·학·연 발전 심포지엄 개최’ 등이 있었다. 

 

기사를 사용하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www.cerazine.net

 

0
회원로그인

댓글 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02이삭이앤씨 large
03미코하이테크 large
대호CC_240905
EMK 배너
01지난호보기
09대호알프스톤
월간도예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