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자기, 신제품 ‘에델(EDEL)’ 출시
- 에델바이스 꽃 모티브… 개성 가득한 스타일링 가능
- 올해로 창립 80주년 맞아
- 대한민국 대표 테이블웨어 브랜드로 우뚝
한국도자기 신제품 에델(EDEL) 홈세트. (자료제공: 한국도자기)
올해 창립 80주년을 맞은 한국도자기(www.hankook.com)가 최근 신제품 ‘에델(EDEL)’을 출시했다고 7월 30일 밝혔다.
한국도자기에 따르면 ‘에델’은 ‘고귀한 흰 빛’을 의미하는 에델바이스 꽃의 곱고 유려한 선의 형태를 도자기의 공예적인 조각으로 표현한 제품이다. 한국도자기만의 본차이나 기술력을 적용해 섬세한 곡선과 원형 등 다양한 형태의 쉐입을 구현해 일상에 새롭고 개성 가득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한국도자기는 1943년 충북 청주의 작은 도자기 공장에서 출발, 세계 50여 개국에 수출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테이블웨어 브랜드이다. 국내 최초로 정통 본차이나 기술을 도입한 한국도자기는 해외 명품 패션 브랜드 식기 제조 등 업계에서 세계 최정상급 품질력을 인정받아 청와대, 영국왕실, 미국백악관 등의 주요 행사때 쓰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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