旭硝子는 학교와 체육관용 새로운 방법, 안전유리를 개발, 판매를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유리에 충격을 가해도 갈라짐으로 끝나고 파편은 튀지 않는다. 갈라진 유리로는 부상을 입지 않을 뿐 아니라 도둑의 침입도 막을 수 있다. 2년 후에 연 16억엔의 매상고를 전망한다.
방범, 안전유리 ‘스쿨세이피’는 2장의 유리 사이에 특수수지필름을 끼워 합친 유리. 종래의 학교용 안전유리는 깨지면 가는 입자가 되어 부상을 방지했다. 단 유리가 없어져 창으로 들고날 수 있기 때문에 방법상 문제가 있었다.
표준품은 0.76㎜의 필름을 끼운 타입. 두께 1.25㎜의 필름을 강화유리에 끼우는 ‘세이피 그랜드’는 체육관이나 운동장 측 창의 이용을 전망하고 있는데 공을 맞아도 개지지 않는다. 가격은 표준품이 16,000엔/㎡ 이하로 종래의 안전유리에 비해 20% 상승된 정도를 예정하고 있다. (C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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