弘前대학의 小豆畑敬 조교 등은 筑波대학의 秩父重英 조교수와 공동으로 펄스 전류구동에 의한 제어로 질화갈륨, 인디움 발광다이오드(LED) 1개로 녹색과 청록색의 멀티컬러 발광을 실현했다. LED에 의한 풀컬러 표시는 현재 빨강, 녹색, 청색 LED 3칩으로 1 화소를 구성하고 있다. 이번에 시판되는 녹색 LED를 이용하여 펄스구성전류의 전류치와 펄스폭을 각각 제어하여 같은 위치에서 2파장의 발광을 실현했다. 1칩으로 풀컬러를 표시할 수 있다면 LED 디스플레이의 고정세화로 이어진다.
디스플레이 고정세화로 이용한 녹색 LED는 日亞화학공업(德島縣 阿南市)가 만든 질화갈륨, 인디움 단일양자우물(SQW)LED. 구동전류를 늘리면 블루 시프트라고 하는 단파장 측에 발광파장이 짧아지는 현상을 이용했다. 이 가시 LED는 일종의 파장가변 LED로 구동전류를 바꿈으로써 발광파장을 바꿀 수 있다.
발광의 제어는 펄스구동전류를 제어한다. 즉 전류치로 발광파장을, 펄스폭으로 발광강도를 제어했다. 이 전류치와 펄스폭을 조정하여 어느 파장의 발광에서도 시감도를 같게 했다. 구체적으로는 진폭이 크고, 펄스폭이 작은 것과, 진폭이 작고, 펄스폭이 큰 두 개의 전류 펄스를 일정간격으로 발생시켜 구동하면 각각 청록, 녹색에 대응한 파장의 발광을 LED칩의 같은 위치에서 볼 수 있었다.
전류제어에 의한 실제 블루시프트는 녹색에서 청녹색으로 32나노미터 변환. 두 전류펄스의 사이클이 충분히 작으면 사람의 눈에는 색이 섞여 보인다. 실제로 두 개의 파장이 펄스 발생의 시간차로 섞여서 보였다고 한다.
이미 질화갈륨, 인디움을 이용한 적색 LED가 日亞화학에서 시작되었다. 이 재료계에서 파장가변의 적색 LED가 생기면 전류구동만으로 1화소 칩의 풀컬러 LED디스플레이도 가능하여 공간분해능이 높은 정세 화면으로 이어진다. (NK)
弘前대학의 小豆畑敬 조교 등은 筑波대학의 秩父重英 조교수와 공동으로 펄스 전류구동에 의한 제어로 질화갈륨, 인디움 발광다이오드(LED) 1개로 녹색과 청록색의 멀티컬러 발광을 실현했다. LED에 의한 풀컬러 표시는 현재 빨강, 녹색, 청색 LED 3칩으로 1 화소를 구성하고 있다. 이번에 시판되는 녹색 LED를 이용하여 펄스구성전류의 전류치와 펄스폭을 각각 제어하여 같은 위치에서 2파장의 발광을 실현했다. 1칩으로 풀컬러를 표시할 수 있다면 LED 디스플레이의 고정세화로 이어진다.
디스플레이 고정세화로 이용한 녹색 LED는 日亞화학공업(德島縣 阿南市)가 만든 질화갈륨, 인디움 단일양자우물(SQW)LED. 구동전류를 늘리면 블루 시프트라고 하는 단파장 측에 발광파장이 짧아지는 현상을 이용했다. 이 가시 LED는 일종의 파장가변 LED로 구동전류를 바꿈으로써 발광파장을 바꿀 수 있다.
발광의 제어는 펄스구동전류를 제어한다. 즉 전류치로 발광파장을, 펄스폭으로 발광강도를 제어했다. 이 전류치와 펄스폭을 조정하여 어느 파장의 발광에서도 시감도를 같게 했다. 구체적으로는 진폭이 크고, 펄스폭이 작은 것과, 진폭이 작고, 펄스폭이 큰 두 개의 전류 펄스를 일정간격으로 발생시켜 구동하면 각각 청록, 녹색에 대응한 파장의 발광을 LED칩의 같은 위치에서 볼 수 있었다.
전류제어에 의한 실제 블루시프트는 녹색에서 청녹색으로 32나노미터 변환. 두 전류펄스의 사이클이 충분히 작으면 사람의 눈에는 색이 섞여 보인다. 실제로 두 개의 파장이 펄스 발생의 시간차로 섞여서 보였다고 한다.
이미 질화갈륨, 인디움을 이용한 적색 LED가 日亞화학에서 시작되었다. 이 재료계에서 파장가변의 적색 LED가 생기면 전류구동만으로 1화소 칩의 풀컬러 LED디스플레이도 가능하여 공간분해능이 높은 정세 화면으로 이어진다. (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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