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가와지마하리마중공업(石川島播磨重工業株式社,이하 IHI)은 마루베니(丸紅株式社)와 공동으로 사우디아라비아의 카심 시멘트로부터 300억엔 규모의 시멘트공장 건설공사를 수주했다.
2006년 4월에 완공될 예정인 시멘트공장은 하루 4,500톤의 시멘트 생산능력을 갖출 것으로 전망된다.
IHI와 마루베니가 설계와 건설공사 그리고 건설자재 조달 등의 업무에 착수할 예정인 가운데 신규공장은 원료의 분쇄 및 혼합 설비와 완제품의 운송장비 등을 갖출 예정이다.
기사를 사용하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www.cerazine.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