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電産심포는 가정용 100볼트 전원으로 사용할 수 있는 도예용 마이콘 제어식 소형전기가마 ‘DMT-01’을 발매했다. 가격은 38만엔. 첫해 1000대의 판매를 전망한다.
아마추어 도예가용으로 가정에서 간단히 구울 수 있는 전기가마를 개발했다. 특별한 전기공사는 불필요하며 가정의 콘센트에 꼽는 것만으로 사용할 수 있다. 가마 안의 사이즈를 270×270×300밀리미터로 넓게 만들었다. 마이콘 제어를 채용, 초보자도 간단한 키 조작으로 온도조정을 자동으로 할 수 있다. 또 작품을 완성에 영향을 주는 보온력에 대해서는 벽돌과 보드를 이용한 다중벽으로 만들어 단열성을 높였다. (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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