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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기와를 포장재로 개발
  • 편집부
  • 등록 2003-12-25 22: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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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치현 도기기와 공업조합(아이치현, 高浜市 이사장 從山善久)과 일본도로, 이토추 상사는 제조공정에서 불량품이 된 폐기와를 골재로 사용한 포장재 ‘레인보우 믹 기와’를 공동개발 하였다고 발표했다. 분쇄한 기와 폐자재를 우레탄계 수지결합자와 혼합해서 시공현장에서 롤러 등을 사용 포장한다. 물이 통과하기 쉬운 포장재로서 도로와 광장용으로 판매하기 시작했다. 기와는 다공질로 투수성이 높기 때문에 이것을 섞은 골재를 쓴 포장면에는 물고임이 잘 안생기는 잇점이 있다. 단 포장면이 떨어져나가는 등 안정성에 문제가 있어 차도에는 쓸 수 없다고 한다. 가격은 롤러 등의 기계조합을 고려 1평당 7000엔 이하로 할 방침이다. 공업조합에서는 연간 9만톤 이하의 기와 폐재료가 발생, 기와용 배합점토와 하장 블럭에 재이용하고 있다. 그래도 연간 만 6천톤의 과잉재고가 생겨 새로운 활용방법을 물색중이다. 2005년에 개최되는 아이치 만국박람회 회장에서의 사용을 박람회 협회와 아이치현에 제안할 계획이다. (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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