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 관훈동 가나아트스페이스 B1
서울시 종로구 관훈동 가나아트스페이스 지하층에 나눠요 매장이 갤러리 나눠요라는 이름으로 확장 개관한다.
그동안 도예인들의 실용도자기를 판매하며 도예가들에게 판로를 제공해 온 나눠요는 넓어진 공간에서 앞으로도 생활에 쓰임이 있는 실용공예로 자기의 전시판매장을 운영한다. 또한 소규모 개인전을 위한 갤러리로도 분리해 운영할 계획이다. 갤러리 나눠요는 오는 3월 새모습으로 개관하며 현재 대관 신청을 받고 있다. 대관료는 판매장이 한달에 90만원, 전시장이 일주일에 80만원이다.
/ 갤러리 나눠요 02-723-5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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