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13 서울 인사동 한국공예문화진흥원
‘2004 한국공예리더스클럽 - 불우이웃돕기 공예자선바자전’이 지난 1월 7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인사동 한국공예문화진흥원 별관 1,2층에서 열렸다. 이 전시에는 한국공예리더스클럽(회장 임부원) 회원과 업체 30여개가 참여, 대표공예상품을 전시, 판매했다. 판매 금액으로 성금 300만원과 백미 두가마를 마련해 종로구에 거주하고 있는 소년소녀 가장 10명과 구기동 소재 청운양로원에 전달됐다. 이번 바자전은 한국공예리더스클럽과 한국공예문화진흥원이 주최하고 문화관광부, 한국경제신문사, 종로구청이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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