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하우징과 경향신문사, SBS가 공동 주최하는 ‘제19회 경향하우징페어’가 2월 6일~2월 11일까지 6일간 코엑스와 서울무역전시장에서 동시에 개최된다.
경향하우징페어는 국내 최대규모의 전시회로서 총750개사(3,000부스)가 참가하여 10만여점의 주택 및 건축자재를 전시, 신제품과 신공법이 전시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는 미국, 유럽, 중국, 일본 등 해외업체들이 대거 참여, 국내 제품과 경쟁력을 견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해외 바이어들이 국내건축시장의 동향을 살피고 구매를 결정하기 위해 방문할 계획이며 수출상담회(일본건자재 업체)도 열려 국내업체의 수출판로개척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건축자재전, 건축공구, 전기 및 조명기기전, 펜션 및 전원주택 특별전, 주택리모델링전 등으로 구성되어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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