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키스이 화학 공업은 도보 등의 도로 포장과 옥상 베란다 등에 사용하는 보수성 높은 세라믹 재료 ‘에코테리아 보수 베이버’를 개발 본격 판매한다. 원재료 90%에 시멘트계 외벽 폐재료등 리사이클 재료를 사용 소성한 세라믹 건축 재료. 10㎛전후의 연속하는 기공과 같은 다공질이 특색. 약 300ℓ/㎣라는 높은 보수력을 갖고 있어 비, 이슬 등의 건축재료에 포함된 수분이 증발할 때 발생하는 기화열로 지면에 뿌리는 물과 같은 효과를 내는 방식. 도보 현관등의 노면 포장용에 사용하는 두께 5㎝블럭 이외에 옥상, 베란다 시공에 사용하는 2.5㎝타일 등 2종류. 1㎡당 8500엔부터. 여름에 옥상면에에서 최대 20도, 노면 표면온도에서는 10도 정도 온도가 내리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자회사인 세키스이 엑스테리아가(동경 신쥬쿠 사장 町田 篤實) 판매한다. (C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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