宮城興業(山形縣)은 구두바닥에 RB(쌀 등겨)세라믹스를 첨가한 고무를 이용한 종래 구두에 정전기 예방 등의 새로운 아이디어를 조합한 건강지향 구두를 시장 투입하였다.
카본을 함유한 통전성이 있는 고무제품을 구두 속에서 접지면까지 관통시킴으로 어스가 되어 정전기를 예방. 양이온을 몸밖으로 방출한다. 半球狀의 고무는 구두 속에서 발의 옆아치를 받치기 때문에 외반모지가 생기기 어렵다.
또한 인솔(중창)에는 코르크와 펠트에 가죽을 섞은 자사개발상품을 채택. 가죽을 재단할 때 발생하는 자투리를 재이용한 것으로 분쇄기에 걸어 중창에 섞음으로 적당한 부드러움과 흡습성을 늘렸다. 더욱이 RB세라믹스의 고무바닥은 그립력이 강하여 젖은 노면에도 미끄러지지 않는다.
특허출원 중인 아이디어 세 가지를 모아서 “건강, 에콜로지, 안심이라는 고객 지향으로 다가가고 싶다”(高橋 사장)고 한다. (일간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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