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는 윈도우 XP를 탑재한 PC로서는 세계 최경량인 785g의 노트북을 발매한다. 외장은 마그네슘 합금과 같은 강도이며 가볍기까지 하여 독자적인 이질감을 갖는 카본파이버로 쌓아서 강도를 높였다. 10.4인치 액정화면과 인텔 초전압프로세스를 내장하여 실제 가격을 35만엔 정도로 할 예정이다. 표준 배터리는 약 2시간에서 5.4시간을 간다고 한다.
메인보드와 하드디스크 구동장치(HDD) PC카드 스트랩 등 주요부품을 겹쳐 싸지 않도록 배열하여 두께 9.7mm를 실현하여, 지금까지의 기종에 비해 2배 이상 고밀도로 할 수 있었다. 열전도성이 뛰어난 흑아연노트와 방열시스템에 채용하였다. 팬은 탑재하지 않는다. 니켈가공을 실시한 기종도 많아 실제 가격은 30만엔 정도이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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