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다[-따][타동사] _ (어떠한 물건을) 그릇이나 부대 같은데 넣다 / (욕설 따위를) 입에 올리다. _ (어떤 감정을) 표정으로 드러내다. / (어떤 생각이나 사상 따위를) 글이나 그림 같은데 나타내다. ‘담다’를 주제로 한 부산지역 작가 모임전이다. 작가는 김영길, 문신원, 서정옥, 서정욱, 이정현, 이지혜, 이종익, 임선희, 전수걸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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