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세라믹업종 B2B 시범사업이 2차년도 본사업의 일환으로 사이버홍보관을 열었다.
뉴세라믹 B2B 시범사업 주관기관인 한국파인세라믹스협회(회장 정무수)는 “뉴세라믹 e마켓플레이스의 20여개 참여업체의 홍보를 위해 사이버홍보관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이버홍보관(www.fine
cera.co.kr)은 한국어와 일본어 버전으로 각각 구축된다.
뉴세라믹 사이버홍보관은 웹페이지 변형 소프트웨어인 ‘와시(WaSee)’를 적용, 웹브라우저의 틀을 탈피하여 홍보부스의 외형을 독창적으로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기업정보와 상품정보 또한 다양한 형태의 디자인과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홍보할 수 있어 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글로벌 마케팅을 본격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였다.
특히, 일본어 버전의 경우 일본 최대의 마켓플렛이스인 ‘Twx-21’과의 협력키로 결정해 일본업체인 링크는 물론 향후 영어, 중국어 버전 개발과 해외 글로벌 마케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파인세라믹스협회는 “기업정보와 상품정보 또한 다양한 형태의 디자인과 인터페이스를 적용하여 홍보할 수 있어 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일 수 있을 뿐 아니라, 글로벌 마케팅을 본격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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