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조지아주에 위치한 무라사 전자는 세계 최초로 다층 구조를 가진 세라믹 PTC 서미스터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PRG21 시리즈로 명명된 서미스터는 산업계에서 크기가 2.0×1.25×0.9mm로 60℃에서 0.5Å의 비동작 전압으로 0.2Ω을 보이는 가장 작은 서미스터로 알려졌다.
첨단 분말 소성 공정으로 연구진은 베이스 금속과 세라믹을 산화 없이 혼합해냈다. PRG21 시리즈는 높은 열적 안정성과 신뢰성을 제공하기 때문에 회로 보호 부품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A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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