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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개최 및..
  • 편집부
  • 등록 2003-07-03 18:48:46
  • 수정 2016-04-16 09:4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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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도예계뉴스 National News 경희대학교 아트퓨전디자인대학원 특별과정 신입생 모집 플라워아티스트 과정, 테이블 데코레이션 최고전문가 과정, 유리디자인전문가과정 접수 2002.1.7~23, 학력 연령제한 없음 경희대학교 ‘아트퓨전디자인대학원’에서 특별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플라워아티스트 최고전문가과정’과 ‘테이블 데코레이션 최고전문가 과정’, ‘유리디자인 전문가 과정’ 등 3개 분야이다. 지원자의 학력과 연령에는 제한이 없으며 원서교부 및 접수는 2003년 1월 20일부터 2월 14일까지 대학원 교학부에서 한다. 지원자는 소정의 입학원서를 작성해 최종학교졸업증명서와 주민등록초본, 사진 2매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합격자발표는 오는 2월 20일 경희대 대학원 게시판 및 홈페이지 http://afd.khu.ac.kr에 게재된다. 문의처 : 031-201-2166~7 단국대 사회교육원 도예교육과정 교육생 모집 ‘도예전공 학사학위취득 학점은행제 과정’ ‘도예교육전문과정’,‘도예교육최고과정’ 접수 2/14~21 단국대학교 사회교육원에서 제27기 ‘도예전공 학사학위취득 학점은행제 과정’과 ‘도예교육과정’, ‘도예교육최고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도예전공 학사학위취득 학점은행제 과정’은 고교이상 졸업자 및 전문학사졸업자를 대상으로 도예전공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전공교과목을 교육하는 과정이다. 개설과목은 한국교육개발원고시 도예전공교과목 20개, 60학점이다. ‘도예교육전문과정’은 1년 과정 2학기로 각 학기당 15주간 교육한다. 1학기 교육내용은 한국미술사, 기초조형연습, 공예평론, 도자공예실습1, 도자장식기법 등이며 2학기 교육내용은 도예사, 기초도자1, 도자공예디자인1, 전통도예실습, 유약과 소성 등이다. ‘도예교육최고과정’은 1년이상 도예교육 이수자를 대상으로 모집하며 1년과정 2학기로 각 학기당 15주간 교육한다. 교육내용은 도자공예실습2, 옹기제작기법1, 정밀묘사, 기초도자2, 가마소성과 축조, 도자공예디자인2 등이다. 접수기간은 오는 2월 14일부터 2월 21일까지이며 접수는 단국대학교 사회교육원 교학과와 도예연구소에서 한다. 문의처 : 02-709-2886 교학과, 02-709-2269 도예연구소 제20회 경인미술대전 작품공모 도예, 회화, 조각, 조소, 영상, 설치, 서예 부문 접수 2/1~2/28 대상 5백만원 우수상 1백만원 상금 수여 ‘제20회 경인미술대전’이 오는 3월 3일과 4일 양일간 작품을 공모한다. 이 공모전은 한국미술의 새로운 방향 제시와 발전을 도모하고 역량있는 신예작가의 창작의욕을 고취시키고자 사단법인 한국예총부천지부에서 주최한다. 공모분야는 미술의 평면과 입체, 서예 부문이다. 미술 입체부문에는 도예를 비롯해 조각, 조소, 영상, 설치 등이 포함된다. 공모작품은 도예의 경우 실내전시가 가능한 조형기법의 입체작품으로 제한한다. 출품수는 1인당 2점이내이며 출품료는 1점당 5만원(2점 출품시 8만원)이다. 참가원서는 2월 1일부터 28일까지 (사)한국미협부천지부 사무국 홈페이지 www.pfaa.or.kr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1차 작품 접수는 원서와 작품슬라이드필름 3매(정면, 측면, 후면)를 3월 3일부터 4일까지 사단법인 한국미협부천지부 사무국에서 접수한다. 1차슬라이드심사에서 선정된 작품은 오는 3월 15일 부천문화재단 복사골갤러리에서 실제작품으로 2차 접수한다. 심사발표는 오는 3월 20일 부천미협 홈페이지에서 한다. 시상은 대상 1명에 상금 5백만원과 상장이 수여되며 우수상 3명에는 상금 각 1백만원과 상장, 특선 약간명에는 상장이 수여된다. 수상작 전시는 오는 4월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부천문화재단 복사골갤러리에서 선보인다. 문의처 : 032-611-5980, www.pfaa.or.kr 2003년 도자기전문가교육 및 인력양성사업 년간 교육일정 발표 요업기술원 도자기기술교육센터 요업기술원 도자기기술교육센터에서 2003년 도자기전문가 교육 및 인력양성사업 년간 교육 일정을 발표했다. 교육은 2월부터 12월까지 매월 1~2회씩 실시된다. 교육과정은 ‘소성기술’을 비롯해 ‘가스셔틀가마’, ‘제토 및 분체’, ‘소지 제조 및 실험’, ‘위생도기 slip의 제조’, ‘유약실습’, ‘타일 소지제조와 소성’, ‘유약연구개발 및 신기술’, ‘제16회도자기심포지움’, ‘유약 제조 및 시험’, ‘도자기산업 경영자워크숍’, ‘소지 연구개발 및 신기술’ 등이다. 문의처 : 02-3282-2471, 2467, smlee@kicet.re.kr 일 정 과 정 명 대 상 2.20 - 22 전문가 교육 ‘소성기술’ 도자기산업체 종사자 3. 21 현지교육 ‘가스셔틀가마’ 전승도자기 장인(이천) 4.24 - 26 전문가 교육 ‘제토 및 분체’ 도자기산업체 종사자 6.12-14 전문가 교육 ‘소지 제조 및 시험’ 도자기산업체 종사자 6.27 현지 교육 ‘위생도기 slip의 제조’ 위생도기 업체 종사자(창원) 7.7-15 산학연 교육 ‘유약실습’ 도예관련 학생 및 종사자 8.22 현지교육 ‘타일 소지제조와 소성’ 타일 업체 종사자(천안) 8.29 연구자 교육 ‘유약 연구개발 및 신기술’ 도자기산업체 연구개발자 9.26 - 27 제16회 도자기 심포지움 도자기 산업체 종사자 10.9 - 11 전문가 교육 ‘유약 제조 및 시험’ 도자기 산업체 종사자 11.7 - 8 경영자 교육 ‘도자기산업 경영자워크샵’ 도자기 산업체 경영자 12.12 연구자 교육 ‘소지 연구개발 및 신기술’ 도자기산업체 연구개발자 2003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개최 10/2~10/18 청주예술의전당 일원 국제공모전 초대작가전 특별전 산업전 국제학술회의 공예워크숍 마련 ‘2003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가 오는 10월2일부터 18일까지 청주 예술의전당 일원에서 개최된다. 청주시를 국제적 공예 도시로 발전시키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99년에 처음 개최된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는 올해로 3회를 맞는다. 국비 등 38억원이 투입될 이번 행사에서는 국제공모전, 초대작가전, 특별전, 산업전 등의 대규모 전시가 마련되고 국제학술회의를 비롯해 공예워크숍, 예술단체공연, 무역상담회 등도 마련될 예정이다. 행사에 앞서 시는 오는 8월 1일부터 7일까지 ‘제3회국제공예공모전’의 참가 작품을 접수받을 예정이다. 모집 분야는 도자를 비롯 금속, 목칠, 섬유, 기타 공예 분야이다. 시 관계자는 “청주를 공예 도시로 발전시키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개최키로 했다.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다양한 체험 행사 공간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처 : 043-220-6283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조직위원회 요업기술원 도자기연구센터 ‘도자기 산업발전 전략회의’열어 이천·여주·광주도자기협동조합 대표참여 지난 1월 16일 이천세계도자센터 회의실에서 요업기술원(원장 정수철 www.kicet.re.kr) 도자기연구센터 주최로 ‘도자기 산업 발전 전략회의’가 열렸다. 이번 회의에는 요업기술원 연구센터 관계자와 이천, 여주, 광주지역 도자기협동조합 대표 20여명이 참석해 도자기 산업발전에 관한 토론을 진행했다. 토론 내용으로는 요업기술원과 3개지역 도자기협동조합간의 ‘연계사업 방법’을 비롯해 ‘기술지원문제’, ‘원료의 규격화’ 등이 거론됐다. 이 자리에서 요업기술원 측은 업계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연구센터의 운영과 연구방향에 반영할 예정이다. 연구센터의 한 관계자는 “최근 침체기를 맞고 있는 도자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대책마련의 일환으로 이번 회의를 개최했다. 업계발전과 기술력 제고를 위해 연구센터의 역할을 강화 하겠다”고 밝혔다. 도예전문사이트 www.claypark.net 새롭게 개편 홍대도예연구소에서 운영하는 도예전문사이트 ‘클레이파크(www.claypark.net)’가 새롭게 개편돼 도예인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1999년 처음 문을 연 이 사이트는 도예계의 더욱 활발한 정보 공유를 위해 지난해 3월부터 대대적인 개편작업을 진행했다. 이곳에는 국내외 작가와 전시, 작품, 논문 및 도록, 이미지갤러리, 구인구직, 공방과 업체 소개 등 도예에 관한 다양한 정보가 게재돼 있다. ‘클레이파크’는 도예연구소장인 우관호 교수와 5명의 연구원이 도예에 관한 문헌과 관련 기사의 데이터화는 물론, 1980년 10월 이후 도예개인전 도록자료와 대학논문자료 등의 데이터가 추가 보강되고 있다. 연구소 측은 도예 관련 정보전달, 도예 작가소개 콘텐츠, 도록 업데이트, 발빠른 전시소개 등을 내세운다. 또 직접홈페이지를 개설, 운영하지 못하는 도예작가들 100여명에게 홈페이지를 분양해주는 사업도 준비 중이다. 이 사이트의 회원수는 아직 1000여명이지만 이용자는 3만~4만명에 이른다. 도예가 최차란씨 ‘한국의 차도’발간 경북 경주시에 위치한 새등이요의 도예가 최차란씨가 지난 12월 ‘한국의 차도’라는 제목의 책을 발간했다. 정호다완 재현작가로 알려진 최차란씨는 1976년, 일본의 다도(茶道) 사범 자격증 시험에 합격하고 작업활동을 해오다 20여년이 지난 지난해말 ‘한국의 차도’라는 책을 한국어와 일어로 펴냈다. 이 책에서 최차란씨는 일본의 다도가 한국에서 건너간 것으로 그 실행원리가 우리의 전통적 밥상차림에 근거한다는 점을 주장한다. 나아가 차한잔 마시는 행위가 어떻게 ‘도(道)’로 발전할 수 있는지 그 철학적 원리를 설파한다. 그는 “일본의 다도는 ‘도’라는 용어를 쓰면서 정작 그것이 왜 ‘도’인지를 몰라 고작 생활규범에 머물렀다. 차도는 우주, 태극(우주의 에너지가 뭉쳐 별이 되는 세계), 삼성(태양·달·지구), 자연, 생활 이 다섯 세계를 한 줄기 흐름으로 깨치는 것”이라고 한다. 최차란씨는 동학 교조인 수운 최제우(水雲 崔濟愚)의 후손으로 3대째 옹기장이 집안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흙 빚기를 좋아했지만 집안의 반대로 골동품상 등을 전전했다. 이후 1972년 일본 도쿄 국립박물관에서 일본의 국보 정호다완(井戶茶碗)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조선 초 밥그릇으로 쓰였을 흔한 막사발이 일본의 국보가 된 수수께끼는 이후 그의 일생을 관통하는 화두가 됐다. 최차란씨는 “정호다완은 하찮은 신분의 조선 도공이 무심의 경지로 빚은 작품의 진가에 일본 차인들의 ‘내면의 경치’가 더해져 명품의 반열에 오른 것”이라고 전한다. 한편 그는 요즘 새등이요를 전통 도예와 차도를 체험하는 문화공간으로 꾸미기에 바쁜 일상을 보내고도 있다. 한국공예문화진흥원 전시장 대관료 30% 할인행사 (재)한국공예문화진흥원이 공예인들의 전시참여를 적극 유도하기 위해 올해 미예약된 전시장을 30% 할인된 가격에 대관한다. 행사기간은 본관은 1월~3월, 7월, 8월이며 별관은 1월과 7월, 8월이다. 할인된 가격은 일주일을 기준으로 본관 2층 18평은 90만원, 본관 지하1층 35평은 120만원, 별관 1층 35평은 180만원, 별관 2층 35평은 160만원이다. 별관은 1, 2층 동시 대관이 가능하고 동시대관시 일주일 대관료는 280만원이다. 문의처: 02-733-9040~2 (재)한국공예문화진흥원 도예가 박필임 초청‘상회기법 워크숍’ 열어 서울 강남 도곡동 자인공방 서울 강남구 도곡동에 위치한 ‘자인공방’에서 지난 1월 28일 도예가 박필임 초청 ‘상회기법 워크숍’이 열렸다. 이번 워크숍은 공방의 수강생과 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열렸으며 도예가 박필임씨의 슬라이드 작품 상영과 초보자가 알아야 할 상회기법의 기본에 대한 실습 강의로 진행됐다. 도예가 박필임은 경희대 도예과를 졸업, 일본 아리따요업학교, 후쿠오카 교육대학원 석사, 동경예술대학원 박사 학위 출신으로 현재 국내에서 활동중이다. ‘경기도관광박람회’ 2003세계도자비엔날레 기간 중 개최 경기관광공사는 도내 관광자원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한 관광박람회 개최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람회 개최시기는 오는 9월 1일부터 60일간 이천 설봉공원내 세계도자센터에서열리는 ‘2003 세계도자비엔날레’기간 중으로 계획하고 있다. 경기관광공사는 이를 위해 비엔날레 주최측인 (재)세계도자기엑스포 사무처와 협의를 거쳐 행사기간 및 장소를 결정하는 등 2월말까지 구체적인 행사계획을 수립하기로 했다. 경기관광공사측은 “박람회 기간동안 국내 관광관련 기관 및 업체는 물론 일본과 중국을 중심으로 한 외국관련 업체 및 기관 관계자들을 초청할 것”이며 “동남아 등 외국 및 국내 관광업계의 겨울상품 발매 직전에 박람회가 열릴 경우 스키 관광객 도내 유치 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전통민속공예촌 조성 인천국제공항 인근 용유도 일대 인천국제공항 인근 용유도 일대에 전통 민속공예촌을 조성하는 사업이 오는 5월부터 시작된다. 인천시 중구 을왕동 일대 69,240평에 오는 2005년까지 건립 예정인 전통민속공예촌에는 공예공방, 공예박물관, 공예기술연구소, 전시판매장 등의 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공예산업진흥협회는 388억원에 이르는 민속공예촌 건립 사업비(부지매입비 포함)중 263억원은 자체 부담하고 나머지 125억원은 국고지원을 요청할 방침이다. 이양재 백자전 2/12~2/18 서울 인사동 통인화랑 오는 2003년 2월12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인사동 통인화랑에서 ‘이양재의 백자展’이 열린다. 홍익대와 동대학원에서 도예를 전공한 이양재씨는 석고와 물레 등을 이용해 백자로 제작한 오브제를 중심의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문의처 : 02-733-4867 통인화랑 전문환·이은범 ‘정월상차림전’ 1/22~1/28 서울 인사동 통인화랑 지난 2003년 1월 22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인사동 통인화랑에서 ‘정월상차림전-후식그릇 중심’이 열렸다. 도예가 전문환씨와 이은범씨가 함께 기획 마련한 이 전시에는 정월 손님상에 어울리는 장작가마로 번조된 질박한 그릇과 청자그릇 등 20여점의 작품이 선보였다. 전문환은 계명대를 졸업한 후 일본 도예가 고이예료지 선생으로부터 가르침을 받고 현재, 경북 군위에서 작업활동 중이다. 이은범은 홍익대와 동대학원을 졸업, 현대적인 청자그릇을 새롭게 시도하는 작가이다. 2003백자식기전 1/22~1/28 서울 인사동 공화랑 지난 1월 22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인사동 공화랑에서 ‘2003 백자식기전’이 열렸다. 명지전문대학 공예디자인과 제품도자연구회가 주최한 이 전시에는 전통적인 백자 식기, 주기, 다기 등과 핸드메이드타일, 도자꼭두인형 등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에는 명지전문대학 졸업생과 재학생을 주축으로 25명의 작가가 참여했다. 한 참여작가는 이번 전시를 준비하며 “품격있는 도자기를 만드는 것은 능수능란한 기술 못지않게 제작자의 안목의 중요성에 대해 알게 됐다”고 전했다. ‘7人7色-도예소품전’ 1/15~1/28 서울 인사동 갤러리블루 ‘7人7色-도예소품전’이 지난 1월 15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인사동 갤러리블루 아트숍에서 열렸다. 각기 개성있는 작업활동을 보이고 있는 7명의 도예가가 참여한 이번 전시에는 조형성과 실용성을 가미한 다기세트, 화병, 주전자, 라쿠접시, 인테리어소품, 액세서리 등 다양한 생활소품을 선보였다. 전시에는 도예가 김성연, 김영재, 김요안, 임복례, 이충광, 정유근, 홍명기 등이 참여했다. ‘흙으로 만든 네번째이야기’전 1/8~1/14 서울 인사동 가나아트스페이스 지난 1월 8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인사동 가나아트스페이스에서 ‘흙으로 만든 네 번째이야기’전이 열렸다. 올해로 4회째를 맞아 청주대학교 예술문화연구소 후원으로 열린 이번전시에는 청주대 공예디자인과 도예전공 학생 17명이 참가해 조명등, 다기세트, 도자시계, 액사세리 등 도자공예품 20여점을 선보여 관심을 모았다. 「주전자」 전문환 作 「청자그릇」 이은범 作 「백자1인반상기세트」 김선심 作 「인형」 임현아 作 「장승을 모티브한 사무용품」 김동진 作 「스탠드형 조명」 옥유석 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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