御木本제약(미에현 伊勢市 사장 小泉義夫,은 진주성분을 그대로 사용한 미용액 ‘粹珠(스이쥬)’를 지난해 11월 1일 발매했다. 진주의 단백질을 추출하여 이용한 화장품은 있지만 진주 성분 그대로를 모두 화장품에 이용한 것은 일본에서 처음이다. 가격은 6개입(1개월분)에 38,000엔, 판매목표는 반년안에 1,500세트를 예상하고 있다.
이 회사의 기술로 진주층을 글리콜산으로 용해하여 화장품에 이용하는 것이 포인트이다. 나아가 진주에 들어갈 수 있는 단백질을 추가하여, 피부를 아름답게 하는 효과를 높였다.
피부의 신진대사 리듬을 조정하고, 섬세하고 촉촉한 피부를 만든다. 이 회사는 1개월간의 테스트를 거친 결과 89%의 사람이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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