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방 이백의 세 번째 전시인 ‘더불어 나누기’ 전이 경기도 문화재단의 후원을 받아 열렸다. 군포 의왕 시흥 지역의 공방 작가가 지역주민과 함께 즐기고 나누기 위한 행사로 전시 외에 물레시연 바자회 강연 등이 열렸다. 강연은 단국대학교 박종훈 교수가 ‘생활 속의 도예’라는 주제로 했다. 전시 참여 작가로는 명지혜 오부영 박옥매 김희국 이수천 최정선 김영복 김혜옥 김창섭 이종애 박미숙 김은령 김혜정 김용애 유성이 고광순 조승연 김옥형 윤성혜 등 1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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