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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2.5 대응 세라믹 필터, 타이에서 실증 실험 2005년도 제품화 겨냥
  • 편집부
  • 등록 2004-05-18 21:5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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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소카와 미크론은 자회사인 호소카와 분체기술연구소(大阪府 枚方市) 등과 공동으로 개발한 2.5마이크로미터 이하의 배기가스 중세미립자(PM2.5) 대응 세라믹스 필터의 실증실험을 타이 국내에서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내구성능 등을 검증하고, 05년도에 고성능형 고온집진기와 필터의 제품화를 목표로 한다. 세라믹 필터의 개발은 이 회사로서는 처음. 필터 단체로 06년도 6억엔의 매상을 전망한다. 세라믹 필터의 기술개발은 신에너지 산업기술종합개발기구(NEDO)의 03년도 조성사업으로, 04년도까지 2 년 동안 6천만엔의 조성금을 얻을 예정. 大阪大 접합과학연구소(大阪府 茨木市), 타이의 튜라롱콘 대학(방콕)이 기초연구를 이 회사와 타이의 사이암토네사(방콕)이 집진기, 호소카와 분체기술연구소와 후지코(大阪府 伊丹市)가 필터 개발을 담당. 실험은 타이 국내에서 시작한 고온집진기를 사용, 300킬로와트의 디젤 발전기로 한다. 개발한 필터는 원료의 배합과 성형조건을 바꾸어 다공구조를 고도로 제어했다. 표면은 먼지를 유지하기 쉽고, 내부는 충분한 가스 통기성을 갖는다. 250~400℃의 조건에서 디젤 배기가스에 포함된 PM2.5를 거의 100% 포집할 수 있다고 한다. 표면은 무기질 재료로 처리하고 멘터넌스 시의 더스트의 박리성도 높였다. (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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