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불가리아, 러시아 과학자들은 세계 최초로 모드가 고정된 세라믹 레이저를 개발해냈다고 발표했다. 이트륨이 도핑된 이트리아 결정을 근간으로 핵심 기술은 나노 결정 제작 방법을 적용한 것이 이번 기술 성공의 핵심이다. 이러한 접근법으로 희토류 이온이 도핑된 다결정 세라믹까지 제조할 수 있었다.
연구진은 매우 투명하면서도 높은 열전도, 넓은 방출 스펙트럼을 갖는 세라믹이 초단파 레이저의 높은 전력을 위한 유망한 재료로 여겨지고 있다.
(A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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