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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사는 이야기 전 5.1 - 5.5 경산시 청담작업실
  • 편집부
  • 등록 2004-06-18 14:53:03
  • 수정 2016-04-07 15: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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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경산지역 인근에서 작업하는 공예가들의 불우이웃돕기바자회 「우리사는 이야기 전」이 지난 5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경산시 청담작업실에서 열렸다. 이 바자회에는 도예가 김경빈 조선희를 비롯해 한지 섬유 작가 등 6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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