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 - 7.31 한향림갤러리
예술가들의 창작과 순환의 장으로 태동하는 헤이리 아트밸리에서 작업하거나 입주할 작가들의 전시이다. 헤이리에서 이루고자 하는 작가 개개인의 꿈이 단편적인 작품으로 대변돼 한자리에 모였다. 각각의 단편이 모여 이루는 근사한 모자이크로서 헤이리에 대한 기대를 담고 있다.
도예가 박유나 이은미 이인진 이찬학 한향림 홍순정 황경희씨와 회화 판화 전각 사진 일러스트 조각 금속 분야 작가 22명이 참여했다.
기사를 사용하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www.cerazine.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