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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권 194호 | ]

비로 자라서 물 뿌리기가 필요치 않다. 옥상 녹화(綠化) 시스템 개발
  • 편집부
  • 등록 2004-07-24 15: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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淺沼組, 興人(東京都 中央區 사장 橫田勝行), 그린플라자(大阪府 八尾市 사장 富內匡)은 공동으로 방임형 녹화 시스템 ‘서모그린’을 개발했다. 특수한 매트를 식재(植栽) 기반에 사용하면 식물은 비만으로 자라서 물 뿌리기가 필요치 않다. 전정도 연 1회 정도면 된다고 한다. 첫해 1억엔, 3년 후에 3억엔의 매상을 전망한다. 재생 우레탄제 매트 ‘워터뱅크’를 기반에 사용한다. 혼합된 감온 급배수성(感溫給排水性)수지 ‘서모겔’의 작용으로 저온에서는 물을 흡수 유지하고, 특정한 온도를 넘으면 물을 배출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어 물 뿌리기용 설비가 불필요. 강우나 밤이슬 정도로 필요량을 채울 수 있다. 설계가격은 1평방미터 당 1만 9천엔. 탱크, 펌프 등의 설비가 필요치 않아 종래형인 옥상 녹화에 비해 설치비용이 이 회사 상품비 약 3분의 2정도로 낮출 수 있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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