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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권 194호 | ]

원격생체감시 시스템, 전문의가 인터넷상에서 진단
  • 편집부
  • 등록 2004-07-24 1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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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테크니커(埼玉縣 草加市 사장 竹內武)가 판매하는 원격생체감시시스템이 착실하게 실적을 올리고 있다. 심전도를 실시간으로 컴퓨터 화면 상에서 볼 수 있다는 것이 특징으로 關西의과대학과 名古屋대학 등에 납품하였다. 關西의과대학에서는 심전도를 보면서 운동처방 시스템 연구도 추진 중으로 스포츠 클럽에서의 응용도 기대할 수 있을 듯하다. 이 시스템은 미국 텔레바이탈사의 소프트웨어와 미국 QRS다이어그노스텍사의 컴퓨터 심전계로 구성된다. 인터넷에 의한 데이터 통신으로 환자의 심전도를 쉽게 볼 수 있기 때문에 의사가 없는 원격지에서 전문의에 의한 진단이 가능하게 된다. 또 12화상의 심전도로 부정맥 등을 자세하게 조사할 수 있다. 가격은 소프트웨어가 240만엔, 소프트웨어와 케이블로 된 컴퓨터 심전계가 98만엔. “PDA의 화면에서도 이용가능”(竹內 사장)하도록 하여 제품의 보급을 꾀한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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