理化學연구소와 京都대학의 연구팀은 광합성과 관련, 식물만이 가진 단백질을 밝혀냈다. 광합성에 관계되는 단백질은 미생물 등에도 있지만, 식물에게만 있는 관련 단백질을 확인한 것이 이번이 처음. 광합성의 구조를 해명하여 산업에 응용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한다.
理硏의 加藤博章팀장 등이 밝혀냈다. 광합성에서 산소를 만드는 작용에 관계하고 있다고 알려진 ‘PsbP’라는 단백질을 대형방사광시설 ‘SPring-8’(兵庫縣 三日月町)로 해석. 미생물이 가지고 있는 광합성 단백질과 구조와 기능을 비교했다.
그 결과 미생물은 PsbP를 가지고 있지 않다는 것을 확인. 유사한 구조와 기능을 가진 단백질도 없다는 것을 알았다.
PsbP의 작용을 자세히 조사하면 광합성을 인공적으로 재현하는 기술의 연구로 이어지리라 보고 있다.
(편집부)
기사를 사용하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www.cerazine.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