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3 - 8. 28 일본 동경 갤러리U
우리 전통의 꽃문의 이미지를 담은 실용기들을 꾸준히 작업해온 도예가 박정원의 일본 초대전이다. 박정원 도예가는 지난 2회전에 선보였던 작품들과 같은 맥락의 작품으로 꽃문을 소재로 실생활에 쓰일 수 있는 기(器)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작가 박정원은 상지대 공예학과와 숙명여대 대학원을 졸업하였으며 현재 상지대 강사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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