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3 - 7.29 부산롯데화랑
“조그마한 간장 종지도 훌륭한 작품성과 조형성을 띌 수 있으나 그 그릇이 한낱 간장을 담는 종지에 의미를 둔다면 그 쓰임에 따라 작가의 힘을 배분해야 된다는 논리에 직면하게 된다.” 실용적이면서 아름다움을 가진 도자기 전시로 놀다는 의미의 한자(유 : 遊)를 제목으로 했다.
참여작가는 김강석 김상호 손지웅 이태영 임훈 허정미 고서영 정은경 유은희 김지흔 1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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