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로고

Top
기사 메일전송
Solar News
  • 편집부
  • 등록 2008-06-25 12:58:54
  • 수정 2009-03-10 17:42:59
기사수정

대주전자재료, 태양전지용 코팅제 개발

전자재료 전문업체인 대주전자재료(대표 임무현)는 태양전지 모듈의 광 투과율을 개선하고 오염으로 인한 효율 저하를 개선하는 광촉매 코팅제를 개발했다.

태양전지모듈은 야외에 설치되기 때문에 습기와 오엽으로 인해 시간이 지날수록 효유이 떨어지는 문제점이 있다. 대주전자재료가 개발한 태양전지모듈 보호용 광촉매 코팅제는 이런 문제점을 개선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 2월 국내 특허를 출원했고 이달 중 국제 특허도 출원할 예정"이라며 "연간 3000억원 이상으로 추산되는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해 태양전지 모듈 관련업체와 상담이 진행중"이라고 말했다. 이하생략...

내년 그린에니지엑스포 350부스 예약!

지난 5월 21일부터 23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08 대한민국 그린에너지엑스포´가 성황을 기록하면서 아시아 최고 전시회로 가능성을 예견했다.

´2008 대한민국 그린에너지엑스포´에 전문 관람객 2만5천여명이 찾아 그 성황의 결과를 보여주었다. 또 내년 전시회에 역시 벌써 350개 부스가 예약되 아시아 최대 전시회 탄생 가능성을 예고하고 있다.

엑스코에 따르면 올해 5회째로 열린 그린에너지엑스포에는 413명의 바이어를 비롯해 에너지, 건축 등 기술 및 전문가 그룹에서만 2만5천218명이 참관했다고 전했다. 이하 생략.....

이건창호, 공장건물 지붕에 태양광발전소 중공

이건창호시스템은 국내 최초로 공장건물 지붕에 박막형 모듈을 사용한 27kW급 태양광발전소를 준공했다.

이번에 준공된 태양광발전소는 지난해 말 공장건축물에 상업용 태양광발전시설을 설치할수 있도록 하는 산집법(산업 집적 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 개정되 후 실제로 적용된 최초 사례라고 회사측은 말했다.

이건호창호는 "이번 태양광발전소에 적용된 박막모듈사양은 일본 샤프(SHARP)사의 제품으로 80W의 출력과 8.5% 효율의 제품으로 기존 결정질 모듈에 비해 단위면적당 효율은 절반수준이지만 kW당 단가가 저렴해 매전사업시 사업성이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하 생략...

현대重 태양광 사업 본격확
현대중공업이 미래 핵심 성장산업인 태양광발전사업에서 수직계열화 구조를 달성했다. 이회사는 태양전지 생산공장 준공을 계기로 폴리실리콘과 잉곳, 웨이퍼, 태양전지, 모듈, 발전시스템 등 태양광발전 전 분양에 진출한 국내 유일의 기업이 됐다. 이하 생략...

 

<자세한 내용은 월간세라믹스를 참조바랍니다.>

 

기사를 사용하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www.cerazine.net

 

0
회원로그인

댓글 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monthly_cera
세로형 미코
03미코하이테크 large
02이삭이앤씨 large
오리엔트
미노
삼원종합기계
진산아이티
케이텍
해륭
대호CC_240905
01지난호보기
월간도예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