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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권 195호 | ]

석탄재를 플라스틱 원료로, PP와 혼합해 성형
  • 편집부
  • 등록 2004-08-22 00:5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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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部電力은 석탄화력발전소에서 발생하는 석탄재를 사용할 플라스틱원료 ‘플래쉬’를 三菱重工業과 공동으로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폴리프로필렌(PP)와 석탄재를 혼합했으며 PP를 원료로 한 기본 제품보다 굴곡강도, 내마모성이 높다. 출하가격은 1킬로그램당 100엔 전후로 PP보다 싸다. 플라스틱 원료가공을 하는 三星케미컬(岐阜縣 羽島市)가 제조판매를 시작했다. 플래쉬는 사출성형기 등 종래의 수지성형가공설비가 필요하다. 독자의 첨가제를 넣어서 석탄재를 중량비 60% 혼합하는데 성공, PP원료의 기존 제품보다 굴곡강도가 1.5배로 향상되었다. 내광성이 있기 때문에 장기간 옥외에서 사용하는 제품에 사용할 수 있다. 지금까지 자동차 부품, 건축자재, 가전, 전자부품 등 수 십 개 회사에 샘플을 출하하여 수요를 개척하고 있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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