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창립 60주년을 맞이한 한국도자기는 롯데(본점, 잠실점, 영등포점), 신세계(인천점), 현대백화점(무역센타점)에서 지난달 사은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백화점별로 행사장을 따로 마련해 다양한 품목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도록 했으며 앞으로 수도권을 중심으로 점차 지방 중소도시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일반 가정용 그릇부터 호텔 및 레스토랑에 쓰이는 영업용 식기까지 다영한 품목을 선보이며 신제품 20% 할인을 비롯, 40% 할인한 초저가 상품까지 다양한 가격대의 상품이 판매된다고 한다.
문의)02-2250-3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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