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시멘트(대표 허동섭, 정환진 www.hanilcement.
co.kr)는 ‘레미탈’이라는 특수 시멘트 브랜드를 통해 지난해 140만톤, 610억원의 매출을 올려 전체 매출에서 12.5%를 차지했으며, 올해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 회사의 레미탈 제품에는 스스로 수평을 형성해 평탄하고 내구성이 우수한 바닥면을 만드는 자동수평조절형 시멘트, 항균·탈취와 원적외선이 방사되는 바이오 시멘트, 연약지반 성토나 토질개량에 쓰이는 그라우트 시멘트 등을 생산하고 있다.
양회협회 관계자는 “특수시멘트 비중이 2% 수준에 불과하지만 최근 수요가 증가하면서 일본처럼 10%대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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