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유리 제조업체, 생고뱅이 LCD 유리 시장 진출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올해 세계 LCD유리 시장규모는 약 20억 달러 수준으로 지난해에 비해 3배가량 급성장했다. 또한 세계 TV용 LCD패널 시장규모는 올해 37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LCD 시장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생고뱅이 LCD유리 시장 진출을 추진한 것으로 보인다. 세계 유리 시장을 이끌어 가고 있는 생고뱅은 윈도 글라스 뿐 아니라 첨단 기술 산업에 관심을 가지며 꾸준히 변화를 시도해, 이미 PDP유리 시장에 진출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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