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의 인도 제철소 건립이 가시화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내화물업체들의 성장성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굿모닝신한증권은 포스코의 인도 제철소 설립 등 해외투자 확대 가시화로 고려아연, 포스렉, 조선내화, 알덱스, 케너텍 등이 성장 수혜를 입을 것으로 밝혔다.
최대 수혜는 성장성을 확보한 포스코이긴 하지만 주로 탈산제나 아연 등의 원재료 공급업체이거나 로 건설에 사용되는 내화물공급업체 및 로 시공업체, 기타 관련 설비납품업체, 전산시스템 용역업체 등이 수혜기업으로 분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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