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내 한류돌풍 주역인 배우 이병헌을 내세워 도자기를 출시한 한국도자기는 인터넷을 통한 초기 판매 목표를 무난히 달성해 일본 도쿄 오다큐 백화점에 오프라인 매장을 개장했다고 밝혔다. 한국도자기는 지난 3월 일본의 인터넷쇼핑몰 ‘와우코리아(www.wow korea.jp)’를 통해 이병헌을 모델로 한 10만원짜리 최고급 도자기를 내놓은 결과 한달동안 금도장 5000장, 백금도장 5000장 등이 모두 매진돼 당초 설정한 3억원의 판매목표를 무난히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에 한국도자기는 이병헌이 주연한 영화‘달콤한 인생’의 명장면을 장식용 접시, 머그잔, 커피잔 등에 새긴 영화 도자기를 일본 오다큐 백화점에 전용 매장을 열고 본격 판매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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