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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노이멕스 원적외선 액상세라믹 응용한 자동차 성능개선제 ‘Super Sol F1´ 개발
  • 편집부
  • 등록 2005-07-03 04:40:17
  • 수정 2010-10-25 15:2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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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첨단 나노 SOD 기술 이용한 연료&배기가스 절감제, 고유가와 환경문제에 대응 부동액 교체 시 투입, 사용 간편하고 반응속도 뛰어나, 효율성도 지속 고유가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자동차 운전자들의 가장 큰 고민은 비싼 연료비용일 것이다. 또한 자동차에서 나오는 배기가스는 심각한 환경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실정이다. (주)미라노이멕스(대표이사 박영철, www.milanoi mex.co.kr)에서 개발한 ‘Super Sol F1´은 이 두 가지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데 효과적인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회사는 현재, 연세대·화학연구원과의 산학협동연구를 위해 중소기업청 지원으로 연세대벤처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해 있다. 이 회사에서 선보인 최첨단 나노 SOD 기술을 이용한 신개념 연료&배기가스 절감제인 ‘Super Sol F1´은 원적외선 액상세라믹과 SOD효소를 세계 최초로 자동차 성능개선에 적용한 제품이다. 이 회사에서는 “Super Sol F1은 사용이 매우 간편하며 부동액 교체 시 한 번만 넣어 주면 눈으로 연료비 절감효과와 차량의 성능 향상을 확인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기존의 연료첨가제 등과 같이 일시적 효과 증대가 아닌 라디에이터 내 부동액 교체 시기까지 그 효율이 지속되며 투입 후 그 효과를 바로 검증할 수 있을 만큼 반응 속도가 매우 뛰어나다는 특징을 갖고 있는 제품이라고 소개한다. 일반적으로 2000cc 차량의 경우 약 300~400cc를 라디에이터에 희석하여 사용한다. 이처럼 뛰어난 효과를 가진 ‘Super Sol F1’의 반응 원리는 어떤 것인가. 이에 대해 미라노이멕스의 박영철 사장은 “액상세라믹인 Super Sol에 의해 발생된 원적외선 에너지가 전기 분해를 일으켜 기름 입자와 공기 내 수분입자를 미세하게 나누게 되며 산소를 이용하는 여러 가지 반응과정에서 발생된 각종 활성산소를 Super Sol 세라믹 SOD 효소를 이용하여 효율적으로 제거하게 되므로 보다 효율적인 연소작용을 시킬 뿐만 아니라 차량 내에는 쾌적한 공기가 발생하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KBS방송팀과 공동으로 제품 테스트 실시 배기가스 80% 줄고 연비개선율은 15.5% 미라노이멕스에서는 KBS 방송팀과의 다양한 테스트를 통해 이 제품의 배기가스 개선과 연료비절감 효과가 어떻게 나타나는지 실증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먼저 배기가스 개선 효과의 경우, 이 제품을 투입한 후의 배기가스량이 투입 전보다 80% 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그림 참조) 또한 연비 테스트에서는 2002년식 쏘렌토에 Super Sol F1 1개를 주입했을 때 연비개선율이 15.5%를 나타냈고, 2개를 주입했을 때는 무려 40.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표 참조) 이밖에 배기가스 정화율도 80% 이상 증가하는 등 Super Sol F1의 효과는 뛰어나고, 버스, 화물차, 승용차, 택시 등 모든 차종에 걸쳐 시험 사용자들이 차량 성능이 향상된 것을 확인했다고 한다. 수입품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시장 공략 6월 중 국내에 본격적으로 공급 계획 액상세라믹 차량 성능 개선제는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개발되었지만 이미 일본에서는 비슷한 제품이 개발되어 국내에 수입되고 있는 실정이라고 한다. 또한 지난 2월 교토의정서의 발효로 인해 대기환경과 관련한 제품의 수요는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미라노이멕스에서는 수입품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시장을 공략하여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을 세우고 있다. 또한 현재 부산 공장에서 시제품 생산이 끝난 Super Sol F1을 6월 중 국내에 본격적으로 공급하여 수입대체효과를 거둔다는 계획이다. 한편 미라노이멕스는 일본 나노기술팀과 공동으로 액상세라믹 음이온수인 알칼리 마이너스 활성제를 개발한 친환경 전문업체이다. 알칼리 마이너스 활성제는 유해한 양이온을 중화시켜 모든 생명체와 환경에 가장 이상적인 상태인 약알칼리화를 촉진시킨다고 한다. 이 회사에서는 현재 새집증후군 방지제품, 농축산용 친환경 용수 등으로 다양하게 적용하고 있으며 그 효과를 확인한 경우가 많다고 밝히고 있다. 미라노이멕스의 박영철 사장은 오랫동안 환경운동에 헌신해 온 환경운동전문가로서, 앞으로 친환경적인 소재 개발과 응용 등의 사업을 통해 환경운동을 지속할 뿐 아니라 많은 사람들에게 환경의 중요성을 강조해 나갈 계획이다. 박미선 기자 박영철 사장 Super Sol F1 서울 41고 52XX 117,000km 1998년 9월식 스타렉스 서울 32마 81XX 98,800km 2001년 1월식 카니발 주입 전 39.2 주입 후 6.9 주입 전 14.6 주입 후 2.8 -82.3% -80.8% 배기가스 개선 테스트 연비 테스트 시험차종 : 2002년식 쏘렌토 Auto F1 사용전 평균연비 : 시내 주행시 7.5-8(km/l) 고속도로 주행시 9-9.5(km/l) 구분 일자 주입연료량 총주행거리 평균연비 연비개선율 기타 1차테스트 2004.9.26 62L 670km 10.8 15.5% 1개주입 2차테스트 2004.10.16 62L 830km 13.3 40.9% 2개주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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