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이 특수 칼라유리 ‘글라센´을 출시했다.
특수 칼라유리 ‘글라센´은 새집증후군의 주범인 유해물질을 없앨뿐 아니라 디자인, 안전성까지 갖춘 신개념 칼라유리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일반유리에 자체개발한 특수 필름을 코팅처리한 칼라 유리 ‘글라센´은 깨지더라도 유리파편이 흘러내리지 않는다고 한다.
회사관계자는 “글라센은 다양한 색상과 패턴 구현이 가능하기 때문에 개성을 표현하는 인테리어 제품으로 각광받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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