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오넬라균 15분 만에 제거하는 세라믹스 볼 개발
야마가타 슬리톱(山刑縣 南陽市, 사장 佐藤誠)은 천연소재를 이용하여 욕조나 풀장의 레지오넬라균을 제거하는 세라믹스 볼 ‘레지데스’를 개발했다. 대규모 장치가 불필요하며, 물 양의 0.01퍼센트면 충분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가격은 10그램 당 12만 6000엔으로, 온천순환장치 메이커 등에 판매한다.
사용법은 순환식 욕조의 여과장치에 투입하는 것 뿐. 하루 15분 사용으로 6~10개월은 효과가 지속된다. 厚生勞動大臣 등록검사기관인 新潟縣 환경위생연구소의 실험으로 15분 만에 레지오넬라균을 제거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 대장균, 황색포도구균, 녹농균의 경우도 같은 결과를 얻었다.
이 세라믹스는 바닷물과 거의 같은 지하수의 성분을 추출하여 소성했다. 총 발매원인 네물과 공동으로 특허출원 중. (일간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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