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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바닥 경혈 자극하는 ‘세라믹스 양말’ 개발
  • 편집부
  • 등록 2003-07-06 15: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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御水洗鐵工所(廣島縣)의 건강기구부는 발바닥에 입상으로 원적외선을 발하는 세라믹스를 붙여 발의 경혈을 자극하는 ‘세라믹스 양말’를 발매하였다. 값은 남성용이 1,500엔, 여자가 1,200엔. 생산능력은 하루 600켤레. 지금까지 지역한정 시험판매에서 전국 규모로 나선다. 이 때문에 각 지역에서 대리점을 모집한다. 이 회사에 의하면 세라믹스 양말은 경혈의 자극 외에, 발바닥 정맥의 활성화를 재촉하고, 피돌기를 좋게 함으로 부종이나 냉증, 나른함 등에도 효과를 보인 예가 있고, 냄새도 억제된다고 한다. 廣島현 東部工業센터 발바닥온도시험에서는 착용 뒤 10분 정도에 입자에 의한 맛사지 효과가 나타나 온도상승이 보였다. 칼라는 여성용이 핑크, 그린 등 6종류, 남성용은 감청색, 그린, 검정 3색. (일간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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